한결같은 포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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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7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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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토트넘 패배도 변방리그나 epl 하위권에서나 통하는 전술을
고집한 결과로 보입니다.
리그 중위권 감독도 쉽게 포감독 전술 파훼해서 경기를 뒤집는데,
늘 그렇듯 포감독은 전술적 유연함이나 대응을 못하네요.
최근 연이은 경기로 피로도가 높으면 후반전은 라인을 내리던가
수비라인을 강화하고 역습 전략으로 갔어도 좋았을텐데...
옆에서 보고있는 손선수는 더 답답할것 같습니다.
리그 하위팀 닭트넘, 흥민아 내년에는 꼭 닭트넘 탈출하자.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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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펭귄님의 댓글의 댓글
@유니버디님에게 답글
걸어 잠그는 수비 전술은 경험이 없는것 같아요. 반쪽짜리 감독입니다.
biogon님의 댓글
이 정도면 감독의 고집이라고 하기엔 무능 쪽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전반에 재미나게 보다가 이게 뭔가 싶네요 ㅎㅎ
EddyShin님의 댓글
손흥민은 참 운도 없네요. 누군 히딩크 감독 만나서 선수 생활 꽃 피우고, 감독질도 해먹고, 또 국대 감독도 두 번이나 해먹으면서 사는 데...손 선수는 한국 국대 감독 운도 없는데, 이젠 토트넘도...ㅠ.ㅠ 빨리 다른 곳으로 가서 좋은 감독 밑에서 선수 생활하면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유니버디님의 댓글
걸어 잠그는것에 대한 결벽증 같은게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