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 이용자수가 줄어드는 이유

계속 발전하는 다모앙입니다.
이제 6개월된 커뮤니티 입니다 ㅎㅎ

@크리안님에게 답글 6개월이든 1년이든 10년이든 개선이 필요하다는 거죠.. 지금 이용자수가 늘어야 하는데 오히려 줄고 있어요

@아이디어님에게 답글 하루하루 개선되고 있다고 봅니다

@크리안님에게 답글 아니요

@흑미님에게 답글 뭔... 뜬금없이 "아니요" 한마디만 하면 끝인가요? 굉장히 무례하게 느껴지네요.

@구름무늬님에게 답글 많은 정보때문인지 복잡하게 느껴서
진입장벽이 있습니다

@크리안님에게 답글 공감합니다.
그동안 sdk님이 얼마나 고생했을까 싶습니다.
UI는 익숙해지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의왈츠님에게 답글 아니요

@흑미님에게 답글 또 "아니요" 한마디만 남겼네요. 왜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짧게라도 남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구름무늬님에게 답글 ui가 복잡 합니다
복잡하니깐  피로도 생기고
진입장벽이 생기네요 시간이 지나도
익숙해지질 않네요

개드립 모바일은 구도심의 향이 많이 나네요.
(나쁜 뜻은 아닙니다)

@moho님에게 답글 그 구도심이 사용자가 몰려요.. 그 구도심의 향기가 나는 대표적인 놈이 구글입니다.
구글은 왜 이런 화면을 구성했을까요?

많이 줄었네요

저도 공감하는바 입니다
자유게시판이 메인임에도 첫화면에서 찾아오기도 힘들어요

다모앙... 클량과 비교하면 안되지만.... 복잡하고 느립니다.. ㅠㅠ 의리로 쓰고 있습니다...

가끔 클량가면 클릭과 동시에 바로 보여지는게 너무 쾌적합니다.
(거기는 업력이 20년 가까이 되는 곳이라 아직 1년도 안된 다모앙과는 비교가 어불성설이긴 합니다..)

제가 주로 접속하는 아이폰에서는 다모앙 게시물을 몇 번씩 클릭해야하고(클릭이 들어가는 것도 랜덤입니다. 어떨때는 한번에 되고 어떤때는 세번은 눌러야 하고...) 2-3초 정도 기다려야 화면 바뀌고, 거기서 화면 로딩되는것도 3-4초 정도 기다릴 때가 있습니다. 동영상 안나오는 것은 10번중에 1-2번 정도...

그래도.. 여기만한 곳이 없다는 생각에 다른 곳은 못 가고 있습니다..

@YBman님에게 답글 ㅠㅠ 저도 아직 불끈불끈한 의리를 가지고 다모앙에 서식하고  있어요..

제가 방법을 잘 모를수도 있는데
모바일 웹으로 처음 접속해서 자유게시판 최신 시간순으로 보고 싶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몇단계를 거치는데 그게 좀 번거로운것 같아요.

모바일웹 클릭 > 추천글 클릭 > 자유게시판으로 가지만 최신순이 아니라 다시 자유게시판 제목을 눌러줌.
모바일웹 클릭 > 메뉴 >  자유게시판.

@언더라인님에게 답글 보고싶은 글을 읽으려면 몇번씩 들어가고 들어가고를 반복해야 합니다.

@언더라인님에게 답글 저도 정확히 요런 불편함이 있네요... 스스륵때부터 자게이라.. 자게먼저 들어가고 싶은데... 언더라인님과 동일하게 접근해서 답글 추가합니다

@언더라인님에게 답글 1.
일단 급한대로 모바일에서 다모앙 첫페이지 들어갔을 때 추천글 밑에 자유게시판 바로가기 버튼이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2.
더 나은 방법은 지난번에 제안드린 아래의 가로 내비게이션을 도입하고 자게를 첫번째 순서에 놓는 것입니다.



지난번 제안 댓글 보기
https://damoang.net/free/1891842#c_1891909

로그인이 너무 번거롭고..
검색이 로그인안해도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다모앙 레이아웃에 아쉬움을 느낄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젠 이과생들 말고 다른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말없는님에게 답글 스티브잡스를 섭외하고 싶어요 ㅠㅠ

세월은 이기기 힘들죠.
그리고 이제 시작하는 서비스인 만큼 다양한 컨텐츠를 담아내기가 쉽지는 않죠.
위에 쓴 글 중에 이 말씀이 제일 중요한 말이에요.
보고싶은 글을 볼 수 없어요
다양한 글을 볼 수 없어요
잡담글을 너무 많이 봐야해요.

검색을 해도 나오질 않거든요.
특히나 정보는 소모임에서 더더욱 더 잘 나와야 하는데 활성화가 안되죠.
UX다듬는 것이 한 축이라면, 좋은 정보를 모으는 것도 또다른 축이죠.

저는 다른건 그럭저럭 괜찮은데, 검색이 아직도 너무 어렵습니다.
검색하면서도 이게 맞나? 싶을때가 많아요.

자유게시판에 들어오는건 보통은 https://damoang.net/free  요주소를 모바일, pc에 즐겨찾기 해놓고 한번에 들어옵니다.

@은비령님에게 답글 저도 검색이 좀 어려워요. 필요한걸 검색해서 찾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은비령님에게 답글 사실 이 걸 말하고 싶었긴 했어요.

메인 상단 검색 자체를 없애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사이트가 너무 느려요
타사이트는 정말 쾌적합니다 너무 빨라요
요 몇일 다모앙 너무 느려서 접속하자마자 타사이트로 바로 가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제 메인인거 맞아요
다른거 보다 속도 먼저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HCChae님에게 답글 아마 속도는 돈문제가 걸려 있을 거에요.. 복잡해지는 꾸미기 메뉴들을 좀 줄여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맥모앙 데일리 글 리젠 수를 보면 소모임이 얼마나 활성화가 필요한지 보여요.
퐁당퐁당 및 더 심오한 섭 컬쳐(?) 모임은 거의 죽어있어요.

다모앙 소속 개발진 없이
앙벤저스로 불리는 자진해서 참여하는 개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개선 속도나 여러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죠.

@코파니코피나님에게 답글 충분히 이해하죠.. .. 개발자들이 널널하면 피드백도 필요없죠..

저는 그냥 자유게시판을 즐겨찾기 해놓고 씁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것이에요
대부분 내용에 공감합니다

@SDK님에게 답글 시간이 해결해 주는 일도 있지만,
시간을 흘려 보내면 되돌리기 어려운 일도 있지요.

의리로 쓰고있다...는 댓글이 예사롭지만은 않습니다.

SDK님 만큼 걱정하고 고민하는 사람 없다는 거 알지만,
얘기 나온 김에 주제 넘게 참견해 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화창한비오는날님에게 답글 죄송하다는 표현을 먼저 쓰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속도 및 안정적인 서비스가 최고의 관건, 그리고 각종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두 번째입니다. 거기에 더해 중요한 것이 소모임 활성화 여부죠. 관심 분야에 대한 읽을꺼리가 얼마나 많이 올라오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노력하고 있다고 해 봐야 그것을 이해하는 사람은 사이트 초기부터 활동해 왔던 (상대적) 소수입니다. 그런 분들도 지쳐가는 면이 있기에 점차 사람들이 이탈하고 있는 것이죠. 단순히 사이트가 느려져서가 아니라 게시물 본문, 댓글로 인한 다툼, 실망 등으로 인해 멀어지는 측면도 많지만, 아무튼 그런 감소세를 상쇄할 수 있을 정도로 신규 회원 유입이 많아야 하는 데 그렇지 못한 현실이 시급히 개선 또는 타개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네요.

심플하게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시간이 해결하는것도 맞겠지만
이렇게 목소리 내주시는분 덕분에
변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벌크업은 했고 이제 데피니션이 좀 필요하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Cline님에게 답글 최근? 한 2~3일 전부터 더 느려진거같아요...

모바일로 다모앙 자유게시판 들어올려면
따르륵 어플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스르륵 어플로 시작한걸로 아는데요(slr)
발전해서 지금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그쪽에서 삭제해달라고 하지않는이상)
를 쉽게 볼 수 있어요.
딴지,보배,오유등 자유게시판같은사이트 모아놓고 봅니다...

클리앙이 싫어서 왔는데 그런데,
쓰지않는 잡스런 기능들이 너무 많고 불편하긴 합니다.

저도 종종 느낍니다 게시판 배치나 사용이 불편하고 비효율적이라고...

앞으로는 점점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자유게시판 접근이 힘들어요. 보여주려는게 너무 많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페이지가 늦게 뜨는 경우가 너무 잦습니다..
페이지 로딩이 한번씩 느리다 보니 답답한 느낌이 큽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인데
본인 글만 쓰시고 답글에 대한 추가 의견? 반응? 같은게 없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글을 보다보면 오고가는게 없이 그냥 다 자기 말만 쓰고 있는 느낌이다 보니 이게 뭔가 싶은 느낌이 들 때가 꽤 있네요

점점 나아지겠지만 원래 아조씨들은 잘가던 음식점 별 말도 없이 안가기 시작하면 그냥 안가요
그 때가 오기 전에 나아져야 됩니다
자게로 화력이 집중되고 나머지가 파생해서 지라야 되는데 자게 집중이 안되요 루팡질 할게 산만합니다

평소에 앙님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유지관리 게시판' 이름을 '건의 게시판'으로 바꾸고 잘 보이는 곳에 배치해야 합니다.

지난번에 '다모앙을 살리는 다섯가지 방법' 게시글에서도 말씀드린 적이 있죠.
아래는 그때 제안드렸던 관련 부분입니다.

3.
다음으로 개발자님들이 무엇을 개발하면 좋을지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서는 앙님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앙님들이 불편해 하는 점은 무엇인지를 최대한 많이, 그리고 쉽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앙님들의 긍정 피드백과 부정 피드백들은 모두 소중합니다. 다만 이런 의견들을 자유게시판에 많이들 남기고 계시다보니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는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수많은 글들 중 무엇이 피드백인지 찾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앙님들이 다모앙이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부정 피드백은 웬만하면 참고 묵히다가 더이상 참을 수 없는 경우에만 말씀하시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봤습니다.

사실은 지금도 앙님들이 피드백을 남길 수 있는 전용 게시판이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게시판 이름이 ‘유지관리’이다 보니 앙님들이 이름만 보고는 게시판의 성격을 알기 어렵고 여기에 말하면 되는 것인지 잘 몰라서 그냥 자유게시판에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지관리 게시판이 사이트 맨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보니 접근성도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유지관리 게시판의 이름을 알기 쉽고 직관적인 ‘건의사항’ 게시판으로 바꾸고 게시판의 위치를 메뉴의 잘 보이는 곳에 두면, 게시판 이용률이 높아져서 앙님들이 기능요청이든 불편사항이든 버그제보든 아니면 정책제안이든 이곳에 편하게 남기게 되고 건의사항에 대한 찬반 토론도 활성화될 것 같습니다.

https://damoang.net/free/1371343

뭔가 건드릴수록 점점 접근성이 안 좋아지게(더 직설적으로는 너저분한 화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제 입장에서는  보기가 불편한것 맞습니다.  눈에 안익은 탓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개들립류 보다 보기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제 입장에서는요. 그래도 다모앙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엠팍 주황공같은 직관적인 앱이 있으면 접근성에서 좋죠.

보기 불편한 것보다 느려서 자주 안 오게 됩니다
글 하나 읽기가 힘들어서요 ㅜㅜ

전 다모앙과 클리앙 모두 보는데 클리앙이 보기 편하고 깔끔하긴 하더군요.
다모앙이 개선되고 있지만 더 개선되길 바라겠습니다

공감합니다. 보기어려운 것도 맞고, 댓글내용처럼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해서 불편하지만 이해하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선순위가 있기에 뒤로 밀리는거다 생각하지만 작성자분 말씀대로 보기쉽고 편한?게 먼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초반 트래픽을 위해서 잡담글 장려가 있었지만
이젠 퀄리티에도 신경쓸 때가 되긴 했죠.

저도 의리로 초반 열심히 들락날락 했었는데
요샌 일이 바빠 그런 것도 있지만
예전같지 않네요.

'잡담글을 너무 많이 읽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오히려 그 반대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잡담글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지금 자게에는 그냥 퍼오는 글 외에 많은 글이 정치글이에요.
심지어 아무 상관이 없는 글에도 정치 댓글을 달고
굳이, 우연히라도 보기 싫은 사람들 사진들을 댓글로 올려요.
나라 꼴이 엉망이지만 이 정도면 확실히 정치 과몰입이죠.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는 게 좋다고 봅니다.
잡담이든 소소한 사용기든 사람 사는 이야기들이 많이 쌓이고
검색엔진에서도 잡히면 이용자는 조금씩이나마 늘겠죠.

물론 디자인은 지금보다 간결하고 보기 편하면 좋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초기화면 매우 중요합니다. 첫 화면에 사용자가 원하는 90% 이상의 정보가 나와야 합니다.
첫 화면에 상하 스크롤 바가 생기지 않는다면 훨씬 좋겠죠.

사용자 입장에서 많은 정보가 있어서
집중이 안되고 복잡합니다 단수한 정보 직관적였으면
좋겠습니다

구성 자체에는 불만이 없습니다만,
제 경우에는 아이폰에서 사파리 통해서 보다가 뭘 조작했더니 흰바탕에 다뫙이라고 적힌 게 홈화면에 나타나길래 그걸로 이용 중이거든요. 다뫙 전 파란 바탕에 다모앙이라고 표시된 것도 이용했었고요.

초기에 비하면 게시판 즐겨찾기도 되고 알림도 있고 해서 나날이 발전적으로 수정돼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만,
속도가 너무 느린 게 유일한 불만이네요.

글 제목 누른 후 게시물이 나타나기까지 딜레이가 좀 있더군요.

그것만 개선되면 지금으로도 대만족입니다.

저는
ESCLIEN 앱이 사용이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수분?이. 다모앙. 앱. 만들어 줘용.....

사이트가 느려서 불편합니다
모바일에서 글 읽다가 뒤로가기 하면 상단으로 가는 것도 피곤합니다.

속도 느리다는 분들 있는데 거의 바로 바로 뜨지 않나요? 일단 ui 메뉴 배치 공감하고 배경과 글자색이 가독성이 흐릿해 보여서 파랑이면 루리웹처럼 남색이면 클리앙이나 더쿠처럼 가독성 있는 컬러가 좋을것 같아요

실명 인증도 장벽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카카오톡 인증이나 문자 인증이 안되니깐 댓글 달 수 있는 방법이 없더라고요.
결국 PASS앱 억지로 설치해서 인증하고 삭제했네요.

저는 잘 쓰고 있는데..
음.. 사람들마다 기준(?)이 다른가 봅니다.

예전에 비하면야
감사합니다 영자님 수고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외사용인증과 소모임메뉴 항목이 왜 위에 있어서...
자게로 가는데 더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PC환경에서야 어차피 단축키를 쓴다지만 모바일 환경에선 너무 손이 움직이네요..

게시판을 줄여야 합니다. 간소화  간명하게 해야합니다. 자유게시판이 위로 가야하고
추천글게시판이 독립되어야 합니다. 날짜별로 추천게시판을 정하는 것도 바꾸어야 합니다. 이 점은 ㅋㄹㅇ이  많이 좋습니다.

댓글 읽다가 쭉쭉 내려와서 댓글 씁니다.
10년 전에도 사람들이 클릭 후 웹페이지 3초 안기다린다고 했습니다.
다모앙은 5초10초 예사이고, 웹페이지 에러나서 안뜨고 에러메세지 뿜뿜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 땐 다른데 갑니다.
이게 해결이 안되면 사이트 이용자 늘기 힘들겁니다.
그래도 꾸준히 이용중이고 앞으로 나아질거라고 믿고 좋은 커뮤니티가 되길 응원 합니다.

메인화면에 걸린 추천글이 좀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단순 추천순위로 줄세워서 하루 이슈가 뭔지 파악하기 쉽지 않아요. 클리앙때는 항상 추천글 부터 쭈욱 보고 그랬는데 다모앙와서는 추천글은 항상 안보게 됐어요.
저같은 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각자에게 도움될 관심있는 영역의 정보가 쌓여야해요. 소모임 활성화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모임이 잘 보여야할 것 같아요.

대문글이 천쳔일률적이라 주제가 단조롭긴해요. 다양한 주제의 글이 필요합니다

남겨주신 의견들 하나하나 다 소중하지만 공감 가는 의견은 절반이 채 안되네요. 다양한 의견 참고만 하시고, 휘둘리지 말고 뚝심있게 끌고 가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