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KT를 버릴때가 온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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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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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KT의 음영지역은 계속 늘어나고 속도도 계속 떨어지고해서 불만 느끼고 있는데
지금 일하는 건물에서 중계기가 문제로 몇일째 전파가 아예 안뜹니다.
근데 이게 처음도 아니고 지금 건물에서 일하면서 3번인가 4번째네요 다른 통신사들은 괜찮습니다.. KT만 그래요
업무도 못하고 일났습니다..
아오
댓글 6
/ 1 페이지
러시아님의 댓글의 댓글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엇 한솔 PCS 018 오랫만에 듣네요
근데 018 도 결국 KTF 016 과 합병되어 동일한거 아닌가요
요즘 SKT 도 그저 그런 상태이고
LG 는 한 10년 전에 LTE 처음 나왔을때는 댓글알바까지 풀어가면서 잘 터진다고 홍보하더니
요즘은 봐도 그저 그렇고.
전반적으로 다 무너진 느낌입니다.
5G 한다고 설치지 말고 LTE 에서 최고속도를 낼 수 있게 매우 촘촘하게 관리했어도 좋았을것을.
근데 018 도 결국 KTF 016 과 합병되어 동일한거 아닌가요
요즘 SKT 도 그저 그런 상태이고
LG 는 한 10년 전에 LTE 처음 나왔을때는 댓글알바까지 풀어가면서 잘 터진다고 홍보하더니
요즘은 봐도 그저 그렇고.
전반적으로 다 무너진 느낌입니다.
5G 한다고 설치지 말고 LTE 에서 최고속도를 낼 수 있게 매우 촘촘하게 관리했어도 좋았을것을.
두루미235님의 댓글
일이 안되요..ㅠ 회사에 인터넷망도 개판인데,, lte 쓰고 싶은데, 전화도 안돼, lte도 안돼...
고객지원실 이야기 해서, 사무실에 중계기 달았는데도, 마찬가지이네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KT 쓰는 사람 모두 똑같네요.. 요즘 세상에 전파청정 지역이 있습니다.
고객지원실 이야기 해서, 사무실에 중계기 달았는데도, 마찬가지이네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KT 쓰는 사람 모두 똑같네요.. 요즘 세상에 전파청정 지역이 있습니다.
산나무꽃벌님의 댓글
KT가 좀 심한 것 같아요. 중계기 투자는 어차피 돈 안되니까 유보금으로만 쌓아두는 것 같아요
시레비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