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사도광산 '조선 노동자 전시' 바로 옆 "복리후생 충실" 알린 일본
다
다앙근 (106.♡.214.34)
2024년 10월 7일 AM 09:26 · 수정됨(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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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도광산의 조선인 노동자 관련 전시실 바로 옆에 일본이 모든 노동자들에게 다양한 복리후생을 제공했다는 내용의 전시물이 설치돼 있는 것으로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조선인 노동자 관련 전시실은 일본 정부가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한국 정부 등과의 협상을 통해 마련한 공간이다. 외교부는 당초 일본 정부와 논의는 조선인 노동자 관련 전시실 마련에 한정됐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이같은 실질적 전체 전시의 흐름 자체가 자칫 강제노역의 부당함을 희석시키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따르면 일본 니가타현에 위치한 '아이카와 향토박물관' 2층에는 조선인 노동자 관련 전시실인 '조선반도(한반도의 일본식 표현) 노동자 포함 광산 노동자의 생활'이라는 전시실이 마련돼 있다. 이 공간 바로 옆에는 '광산 노동과 복리후생'이라는 이름의 전시실이 나란히 연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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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떨어진 향토박물관도 열받는데요 바로옆에 꼼수도 쓰는군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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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sserit
24.10.07 · 125.♡.123.52
그것도 2개 전시만 2층에다 배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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