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업체 바꿨는데‥실적 없는 '부적격' 회사?
다
다앙근 (106.♡.214.34)
2024년 10월 7일 AM 10:29 · 수정됨(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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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5도위원회는 매년 서울에서 실향민과 후손들 1만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체육대회를 엽니다.
무대와 현수막 제작은 지난 2013년부터 50대 남성 이 모 씨가 대표인 한 이벤트 업체가 맡아왔습니다.
그러다 지난 2019년부터 50대 여성 김 모 씨가 대표로 있는 다른 이벤트 업체와 수의계약을 맺습니다.
당시 이 업체는 생긴 지 1년도 안 된 신생 업체였습니다.
지난 2022년에는 계약 금액이 5천 1백만 원으로 커졌지만, 여성기업인 점이 인정돼 경쟁 없이 수의계약을 맺었습니다.
작년까지 3차례에 걸쳐 2억 원 가까운 사업을 따냈습니다.
확인 결과, 두 업체 대표는 부부였습니다.
두 업체 사무실도 한 곳입니다.
아내 회사 유튜브 채널은 남편 회사 홍보 영상을 그대로 씁니다.
“전국의 관공서, 기업체의 특수성을 파악하여 목적에 부합하는 행사를 통해...”
하지만, 남편 이 씨는 아내 회사가 본인 회사와 별도의 업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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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박한곳에서도 퍼가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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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24.10.07 · 110.♡.45.88
장애인 기업으로 시작해서 여성 기업으로 가더니 요즘은 또 사회적 기업이 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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