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봤습니다.
고스트246

Lv.1 고스트246 (61.♡.62.193)

2024년 10월 7일 AM 11:18 · 수정됨(15:42)

조회 1,331 공감 0

공원에 가족 나들이를 갔습니다. 공원 바로 길 건너에 전동카트? 영업점이 있는데, 아이들과 어른들이 이용하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문제는 공원 내 전동기기 운행금지 현수막이 버젓이 있고 관리소 인력이 공원을 돌아다니며 전동기기는 공원내 진입 금지고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고 확성기로도 말하고 차를 정차해서 시민들에게 직접 말하는대도 그 뿐입니다. 관리소 차량이 지나가고 다면 다시 또 전동카트들이 모여듭니다. 

저희 가족 옆에 자리잡은 가족도 아이 2명이 카트를 대여했던데 방송 나오니 부모옆으로 와서 주차해놓고 있다가 관리소 차량 지나가니 타고서 또 쪼로로 나가는데 아이 엄마는 요 앞(가까이)에서 타라고 말하고 아이 아빠는 아무런 말도 안하네요.

'타면 안된다'고 가르치는 부모도 없고, 눈치보며 관리소를 조롱하듯 전동카트를 타는 아이들을 보면서(그리고 그 외 대놓고 무시하고 타는 어른들도) 내 아이에게만 규칙과 법을 지키라고 교육하고 저들은 왜 지키지 않는데 자기만 지켜야 하냐고 반문하진 않을지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댓글 (8)

  • phillip

    phillip Lv.1

    24.10.07 · 39.♡.21.127

    참 꼴불견이죠. 동네 공원도 자전거 금지라는데도 나이든 60이상 노인네들 아줌마 애들 미친듯이 타고 댕깁니다. 애들 데리고 편하게 쉬질 못해서 안갑니다.
  • 라바나

    라바나 Lv.1

    24.10.07 · 118.♡.172.78

    일단 저는 이제 중국 국민성 욕 못할 것 같습니다... 여기나 거기나...
  • 란세르

    란세르 Lv.1

    24.10.07 · 59.♡.82.28

    공중도덕의 경우는 무언가 선이라는게 있는거같습니다
    아무도 안하고 한명만 저런걸 하면 그 눈치와 비난을 감수하는게 힘드니 안하게 되는데,
    그게 여러사람이 늘어서 그 선이라는걸 넘어버리면, 행동을 제약하던 눈치와 비난이 느끼지 못할만큼이 되니
    다들 넘어버리는..도리어 넘지 않으면 나만 바보(?)호구가 된다는 느낌....이 되어 더욱 하게되는 느낌이 들곤합니다.
    예전에 게임중에 그런게 있었던거 같습니다.
    "다들 이 앞에 있는 케잌을 선택하지 않으면, 다 같이 1/N으로 나누어준다. 하지만, 누군가 케잌을 선택하면, 선착순으로 신청한 몇명만 먹고, 나머지는 먹지 못한다."
    이런거 하면 거의 대부분은 누군가 배신하게되고, 그 다음부터는 머.....아수라장이 되는걸 보면
    사람들간의 약속은 제약을 걸어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성악설이 맞다는 느낌도들고요)
    (머.요즘엔 국가자체가 저렇게 돌아가니..다들 저러는 느낌도 있고요.)
  • 제러스

    제러스 Lv.1

    24.10.07 · 114.♡.25.26

    쓰레기가 쓰레기를 양성하는 사회입니다. 정상이 비정상이 되는 사회라 씁쓸합니다.
    뜬금 흡연충이야기 이지만 금연 표지 밑에서 당당히 담배피는 20-60대 남냐노소 흡연충 보면 유사하기도 합니다.
  • DdongleK

    DdongleK Lv.1

    24.10.07 · 211.♡.227.61

    아이는 부모의거울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 희어늬

    희어늬 Lv.1

    24.10.07 · 223.♡.246.138

    전동 카트를 애들이 탈 수 있어요??
    청소년 이상이 타는 것도 위험해 보이던데...
  • 비오는날 Lv.1

    24.10.07 · 211.♡.119.133

    전동카트는 다 금지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위험해요.
  • BBANG

    BBANG Lv.1

    24.10.07 · 211.♡.215.189

    모기와 더불어 멸종해야 할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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