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초등학교 급식 민원 근황.🤔🍱😯
고구마맛감자

Lv.1 고구마맛감자 (124.♡.82.66)

2024년 10월 7일 AM 11:27 · 수정됨(10. 08. 08:39)

조회 7,276 공감 0


이런 이야기는 예전에도 나오고 있고

어느정도 인식이 개선되는 중이지만

아직도 꾸준히 민원이 들어오고 있다합니다.


아이가 급식은 먹었는데 집에 와서 배고프다고 하는 이유는

친구들과 빨리 놀려고 맛있는 반찬"만" 먹고 밥과 국은 안 먹기 때문입니다...ㅎㅎㅎ


이걸 추궁하면 만만한 변명이 "급식이 맛이 없어요."이고

학부모들은 맛이 없는 급식이라고?!?! 하며 놀라시는 거죠.ㄷㄷㄷ


아이의 말과 또는 소문만 듣고 음식이 맛없는 것 아니냐 재료가 부실한게 아니냐로

의심이 드는 경우엔 급식 도우미를 해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아마 진정한 급식의 실태(!)를 보실겁니다.ㅋㅋㅋㅋ



댓글 (46)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24.10.07 · 218.♡.166.9

    저정도면 양반이죠..
    우리애는 두부 안먹는데 왜 된장국에 두부가 들어갔냐
    우리애는 나물 안먹으니 급식메뉴에서 나물빼달라 등등..
    영양교사로 일하는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아주 정신이 혼미해지더라구요.
  • kmaster

    kmaster Lv.1 → 파키케팔로

    24.10.07 · 1.♡.134.156

    부모가 애들을 망치고 있는거죠 어릴때부터 다양한 맛 다양한 식재료를 계속 경험해봐야 편식안하고 새로운 음식이나 경험에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먹는것 부터 자신이 좋아하던것 익숙한것만 고집하게 되면 먹는것 이외에 다른 부분에서도 항상 익숙한것 좋아하던 것만 고집하게 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걸 두려워 하게 되죠
    결국 부모가 아이를 바보로 만드는 거라 봅니다. 먹는 경험이라는게 먹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에요
  • 8

    8기통 Lv.1

    24.10.07 · 117.♡.113.75

    급식대가가 미슐랭 쉐프 이길만하네요
  • 제러스

    제러스 Lv.1

    24.10.07 · 114.♡.25.26

    병진 부모에 병진 색휘 초록은 똥색입니다
  • 니크쿠 Lv.1

    24.10.07 · 221.♡.28.222

    들어오면... 아 급식을 없애야되나 싶을정도의 민원들 많더군요. 말만 들으면 본인들이 도시락 싸줘야되는 수준인데, 학교에서 그렇게 해주기를 원하죠. 뭐 가정에서 해야될 일을 학교에서 대신 해주기를 원한건 오래됐으니까요.. 작년인가 아는 선생님한테 들었던 제일 황당한 말은 엄마가 제 말은 안들으니 선생님 집에서 가서 자기전에 양치하고 자라고 말해주세요. 있었습니다. 학생은 중학생입니다.
  • 고구마맛감자

    고구마맛감자 Lv.1 → 니크쿠 작성자

    24.10.07 · 124.♡.82.66

    중학생이면...
    엄마말 안들을 나이이긴 하죠....ㅋㅋㅋㅋ
  • 단아

    단아 Lv.1

    24.10.07 · 49.♡.59.243

    저희 아이도 부끄러워서 추가배식 못받아오는데..이걸 학교에 민원넣을 생각은 못해봤네요. 왜 못받아. 가서 달라고 하면 되지. 이말만 무한반복중인 엄마...^^;
  • 고구마맛감자

    고구마맛감자 Lv.1 → 단아 작성자

    24.10.07 · 124.♡.82.66

    언젠간 용기내어 할 겁니다.ㅎ
    그때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면 꼭 격렬히 칭찬해주세요.^^
    처음이 힘든것 잘 아시잖아요.ㅎㅎ
  • GENIUS

    GENIUS Lv.1

    24.10.07 · 211.♡.117.93

    울나라에 저런 미친 부모들이 은근 많은거 같아요.
  • 뱃살대왕

    뱃살대왕 Lv.1

    24.10.07 · 121.♡.67.115

    우리아들은 너무 많이 받아가서 담임선생이 2번으로 제한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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