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근처에선 마스크를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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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52.232
작성일 2024.10.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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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tapa.org/article/u4464



녹조 발생 지역 2km 이내에서는 마스크 쓰는 게 좋다고 합니다. 



댓글 16 / 1 페이지

맛있는이웃님의 댓글

작성자 맛있는이웃 (140.♡.29.2)
작성일 11:48
쥐박이가 한반도에 새겨넣은 독줄기

따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콩 (117.♡.4.211)
작성일 12:01
지금은 안타지만, 강정고령보 7~8년 전까지 자전거 타고가서 다리위에서 강바람 시원하게 맞곤 했었는데...
거긴 주말되면 들판에 돗자리펴고 앉아서 가족들 엄청 쉬는데...
기분이 찜찜했던건 이유가 있었나봅니다.

정소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정소추 (112.♡.85.133)
작성일 13:50
@따콩님에게 답글 코로나때문이건 어쨌든 4대강근처에는 마스크는 필수가 되었네요.

Lasid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sido (218.♡.108.85)
작성일 12:10
4대강 옆에 자전거 도로 있는데… 소식 퍼지면 텅텅… 안가겠네요.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81.89)
작성일 12:16
2찍 ㄷㅅ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매국 토왜종GSK떼들은
훗날
녹조로
방사능으로
뒈질날 받아놔야
그때야 발등에 불떨어진 격으로
GR발광을 떨겠지요

Dufres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ufresne (211.♡.147.100)
작성일 12:23
"사대강 공사로 녹조가 나오는게 아니고 후쿠시마 원전은 누출된 적이 없습니다" -- 2찍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12:36
근데 저 주변에 사는 사람들이 보 해체 반대한다면서요? 뭐 별수 있나 싶음.

아브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브람 (210.♡.108.130)
작성일 14:31
세종보 2020년 무렵까지 막고있었을 때는 녹조라떼 창궐해서 보 위를 자전거 타고 출퇴근목적으로 지나갈 때는 냄새때문에 괴로웠습니다.
이후 세종보를 개방했는데, 현재 펄이 벗겨지고 모래톱이 생기면서 철새도 돌아왔습니다.
이걸 세종 이민호 시장이 국제정원박람회 하면서 세종보를 다시 막아 구정물을 만든다고하니...시의회에서 예산집행을 막아버렸지요.
그랬더니만 어제부터인가 단식돌입했다고 광고...김태흠 충남지사도 와서 민주당 좌파가 망치고 있다는둥...정작 세종보 막아서 금강을 망치려 하는것은 자기네들인걸 모릅니다.
사방 2km는 마스크 하라는데...세종 중심부에 금강이 흐릅니다.

은과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은과현 (210.♡.88.240)
작성일 15:38
명박이가 큰 선물을 안겨줬네요. 대대손손

Youtube님의 댓글

작성자 Youtube (125.♡.17.236)
작성일 15:41
사대강 망쳐놓은거 원복은 불가능한건가요?

마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마칼바람 (175.♡.103.100)
작성일 15:50
공기로도 전파되는군요.

엘지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엘지다 (121.♡.130.21)
작성일 15:57
낙동강에 독을 풀었네

만두꽃님의 댓글

작성자 만두꽃 (14.♡.204.159)
작성일 16:46
첫 번째 사진의 내시경 카메라를 보고 움찔 했습니다. 저희 회사 제품이라..그것도 제가 개발한..

그나저나 사대강 사업이 성공한 사업이라고 떠드는 MB와 그 추종자들에게 평생 식수로 현재의 낙동강 물만
먹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흐미님의 댓글

작성자 흐미 (211.♡.207.145)
작성일 16:53
저동네 1찍 하신 분들만 안타깝네요.

fsszfeaja님의 댓글

작성자 fsszfeaja (218.♡.105.241)
작성일 17:33
저물을 농사짓는데 쓰는게 더 문제죠..

드래곤마운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래곤마운틴 (59.♡.5.12)
작성일 18:03
쥐어박고 싶은 쥐박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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