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을 보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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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7 13: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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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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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story님의 댓글
그 22학번한테 뽑은 종이를 보여줬던 것도 아니고, 그 회장이
"사실은 아니었다. 그 22학번한테 장난 친거였는데 일이커졌다. 미안하다. 거짓말에 대한 사과의 의미에서 스탠리 텀블러를 회장 개인돈으로 선물하겠다" 라고
해버리면 끝나버릴거 같은데요?
법적 다툼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버리는데.
"사실은 아니었다. 그 22학번한테 장난 친거였는데 일이커졌다. 미안하다. 거짓말에 대한 사과의 의미에서 스탠리 텀블러를 회장 개인돈으로 선물하겠다" 라고
해버리면 끝나버릴거 같은데요?
법적 다툼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버리는데.
rul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