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2는 얼마나 망했는가.jpg
코미

Lv.1 코미 (160.♡.37.47)

2024년 10월 7일 PM 02:40 · 수정됨(10. 08. 02:35)

조회 2,115 공감 0


감독이 예술병 걸리면 생기는 일...

마치 짭짤하고 바삭한 치킨과 맥주를 먹으로 갔는데 주는 건 두부 셀러드와 탄산수인 격이죠.

댓글 (16)

  • 호락 Lv.1

    24.10.07 · 49.♡.7.200

    저는 스포를 꽤 당한? 편이지만 극장에서 볼 생각인데.....

    예술병 걸린 영화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만 투자자 입장 너무 생각 안해준 거 아니냔 마음도 드네요.
    그럴거였으면 출연료/연출료 최대한 적게 받고(인센계약이건 뭐건 해서) 예술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 코미

    코미 Lv.1 → 호락 작성자

    24.10.07 · 160.♡.37.47

    그나마도 조커란 이름 때면 그냥 평범한 사회비판 영화가 되어버리더군요.
    그런데 그런 메세지 다룬 영화가 한둘이 아니죠..
  • 호락 Lv.1 → 코미

    24.10.07 · 49.♡.7.200

    개인적으로 극장에서, 호아킨피닉스가 열심히 연기한- 그리고 연기를 볼 구석이 많은 영화를 본다는 것만으로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서요. 제게는 호아킨피닉스의 연기가 100만불짜리 스펙터클 씬과 동격이라.... 그정도를 기대하고 보러 갑니다. 물론 감독이 만든 좋은 순간들도 있을거라 믿고요.
  • 코미

    코미 Lv.1 → 호락 작성자

    24.10.07 · 160.♡.37.47

    아서 플렉의 일대기이자 몰락으로 보면 훌륭한데, 조커라고 하면 영 애매하더군요.
    식당으로 비유하면 광고는 치킨집인데 내오는 건 백숙인 느낌...
  • 민초맛치약

    민초맛치약 Lv.1

    24.10.07 · 121.♡.158.210

    아마 많은 사람들이 실패한 코미디언에서 절대 악으로 각성한 조커가 고담에서 깽판, 난리부르스를 치다가 어디선가 배트맨이 날아와서 조커를 혼내주는 장면을 기대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페퍼로니피자

    페퍼로니피자 Lv.1

    24.10.07 · 27.♡.242.71

    뮤지컬인걸 알고 가도 교도소에서 아름답지도 신나지도 않은 노래들 듣고 있으려니 감독한테 묻고 싶더라고요
    "도대체 나한테 왜이러는거요 감독양반.."
  • Ellie380

    Ellie380 Lv.1

    24.10.07 · 112.♡.9.95

    뮤지컬 영화라는걸 듣고 손절했습니다.
    1편에서 약간의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이 어떻게 조커로 변해가는가에 대한 실날한 과정을 보여줘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2편은 걍 망할라고 작정했더라구요..
  • ruler

    ruler Lv.1

    24.10.07 · 221.♡.188.10

    애초에 각본때부터 뮤지컬이라고 못 박았는데, 그걸 믿고 허락한 제작, 투자사 책임도 있다고 봐야죠 ㅎ
  • awful

    awful Lv.1

    24.10.07 · 118.♡.74.219

    한국 관객수
    1편 : 530만
    2편 : 현재 48만. 최종 60만 정도?
    한국 기준으로 거의 10% 수준이 될것 같네요
  • 윰어

    윰어 Lv.1

    24.10.07 · 223.♡.165.124

    재미없는 히어로물은 이제 팬들도 등 돌리고 무관심이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