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조선 보기가 괴롭네요.
지
지용아빠 (203.♡.141.238)
2024년 10월 7일 PM 03:09 · 수정됨(10. 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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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때문에 입원헀는데 먼저 와있던 옆자리 할머니가 하루종일 티비조선을 틀어놓고 있네요.
굳이 말걸기 싫어서 그냥 있는데 들리는 소리가 어주 역겨워요.
지금은 문다혜씨를 아주 씹고뜯고 맛보면서 즐기고 있네요.
평소에는 티비조선을 볼 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왜 쓰레기같은 방송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아요.
이틀을 더 있어야 하는데 괴롭네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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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dman
24.10.07 · 6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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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용아빠
→ Badman 작성자
24.10.07 · 203.♡.141.238
2인실인데 먼저 입원해 계신 분이 티비를 틀어놓고 있더라고요. 다행히 지금은 끄고 자고 있네요. 굳이 수술전에 불쾌한 일 만들기가 싫어서 조용히 있을라고요. -
UUrsaMinor
24.10.07 · 115.♡.248.122
김거니로 할말 없는 상황에 아주 신났죠. -
지지용아빠
→ UrsaMinor 작성자
24.10.07 · 203.♡.141.238
너무 속상합니다. ㅠㅠ - 눈
눈팅이취미
24.10.07 · 182.♡.218.38
할머니에게 이야기 하세요. 시끄럽다고 이어폰 권장. -
지지용아빠
→ 눈팅이취미 작성자
24.10.07 · 203.♡.141.238
수술전에 불쾌한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냥 있을라고요. 제가 이어폰 끼고 있으려 합니다. 다행히 지금은 끄고 주무시네요. - 찌
찌론
24.10.07 · 114.♡.142.36
끔찍하군요 -
지지용아빠
→ 찌론 작성자
24.10.07 · 203.♡.141.238
네. 정말 끔찍하네요. 조용히 있고싶어서 일부러 2인실 예약했는데. ㅠㅠ 다행히 지금은 주무십니다. - 아
아브람
24.10.07 · 210.♡.108.130
2찍들 먹이물었다고 신났습니다요...
와이프가 그동안 김거니땜시 찍소리도 안하다가...
문통 딸래미 음주운전했다고 무슨 대역죄인인듯 신나게 떠들더군요... -
지지용아빠
→ 아브람 작성자
24.10.07 · 203.♡.141.238
음주량에 불법주차 정황에 아주 천연덕스럽게 아무말 대잔치 하면서 비꼼+세뇌하는 것이 정말 구역질이 난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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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조용히 안정 취해야하는 사람이라고 TV 소리 거슬린다고 얘기를 해보세요.
만약 공용 TV를 독점하는 상황이라면 역시 나 종편 싫어한다고 얘기를 하세요.
어차피 이틀후면 안볼사람인데, 비싼돈 내고 입원하면서 괜히 맘고생 하실 필요가 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