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90년대생들이 면역력 상당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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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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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1 페이지
luqu님의 댓글
오뎅 사먹을 때 간장 종지에 동네 사람들 침 다 같이 먹었죠 머.
그러고도 딱히 아팠던 기억이 없었음.
그러고도 딱히 아팠던 기억이 없었음.
꼬질이님의 댓글의 댓글
@개복치는몰라몰라님에게 답글
식자재 마트 가면 아직도 있습니다. 술집에서 마른안주 용으로 사용할겁니다.
Peregrine님의 댓글의 댓글
@Arch님에게 답글
그걸 자연선택 측면에선 강해졌다고 표현합.......
따끈따끈님의 댓글
50원? 100원?을 넣고 레버를 당기면 쥐포가 나오는 자판기가 생각난다고 삼춘이 옆에서 그럽디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
논산에서요. 야외훈련 이동 중 휴식.....지나가던 유치원생이 손에 핫도그를 놓쳐서 땅으로 떨어져서 구르는데, 유치원생이 아무런 반응 없이 멀뚱멀뚱 거리니까......훈련병 여러명이 달려 들어서 그걸 먹겠다고....서로 다투는데.....갑자기 유치원생이 울기 시작하고 엄마 찾고.....엄마 달려오고......ㅠ.ㅠ
두루미235님의 댓글
어묵을 찍어 먹던 간장...도 한몫 할 듯 합니다.
물론 소금이라... 그렇긴 하지만, 어릴적 친구녀석 중 간장만 찍어서 어묵을 쪽쪽 빨아 먹고, 다시 간장통에 넣었던 친구가 생각 나네요.
물론 소금이라... 그렇긴 하지만, 어릴적 친구녀석 중 간장만 찍어서 어묵을 쪽쪽 빨아 먹고, 다시 간장통에 넣었던 친구가 생각 나네요.
Bursa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