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흑백요리사 심사에 대해
기
기립근 (1.♡.17.42)
2024년 10월 7일 PM 06:31 · 수정됨(10. 08. 09:00)
조회 1,570 공감 0
팀전 살아남을 사람들을 저지 두명이 임의로 지목하는 것도 좀 그렇고 (타당함과는 별개로)
1점이 중요한 인생요리 기준과 평가가 너무나도 주관적이고, 그나마 단 두 심사위원의 합산점수로만 한다는게 별로네요. 합산할거면 최소 네 명 이상의 심사위원으로 최상과 최하를 빼고 중간을 합하던가 아님 평균점을 내던가 해야 그래도 심적으로 수긍이 가죠.
시즌2가 나오거나 다른나라에서 라이센스를 쓴다면 심사방식은 좀 변화를 주면 좋을 거 같아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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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oder™
24.10.07 · 211.♡.254.20
어차피 일등이 중요한 경연이 아니라 그런듯 합니다. 공정이 화두가 아니라 경쟁을 둘러싼 갈등이 셀링 포인트죠. - 호
호락
24.10.07 · 49.♡.7.200
인생요리는 심사가 그럴 수 밖에 없긴 했습니다.... 대놓고 사연팔이 하는 섹션이었는데 출연자분들이 그래도 중심 잘 잡으셔서 요리도 하고 말씀도 하신 것 같아요. - 메
메두사
24.10.07 · 211.♡.205.132
요리경연이 아니라 요리예능이 컨셉이어서요.... -
민민고
24.10.07 · 101.♡.71.43
올림픽이 아닌데 대충 봅시다 -
돌돌진
24.10.07 · 39.♡.46.42
예능이잖아요. 다큐로 보면 이상해져요. 물론 저는 예능을 안봅니다. -
DDevChoi84
24.10.07 · 122.♡.57.233
예능이에요. 올림픽 아니에요. -
수수선영
24.10.07 · 210.♡.182.121
예능 짜고하는건 재미를 위해 익스큐즈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과도한 도덕적 잣대를 대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OIO때도 PD를 감옥에 보낼 건인지 좀 의문이긴 했습니다. 차라리 CJ에 과징금을 물리는게 나았었죠. -
기기립근
작성자
24.10.07 · 116.♡.126.175
런닝맨도 아니고 요리사들 자존심도 걸린 경연예능이면 나름의 공정한 핍진성은 확보돼야 더 재밌게 몰입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러나 저러나 다 예능이니 대충 보라 하면 전 좋은 예능과 후진 예능의 차이를 모르겠네요. -
Hheltant79
24.10.08 · 61.♡.152.147
저는 심사위원이 네 명도 세 명도 아닌 두 명인 게 흑백요리사만의 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파인다이닝 마스터와 외식업 마스터라는 전혀 다른 관점으로 요리에 대해 토론하는 게 이 프로그램만의 독자성이라고 생각해서요.
만약 세 명이었다면 대부분의 판정이 다수결로 결정났을 거고, 네 명으로 최고/최저점 제하고 했으면 그냥 점수대결만 됐을 것 같습니다.
더구나 인생요리 대결이었다면 처음부터 객관성보다는 심사위원의 주관에 따른 평가로 갈 수밖에 없었고, 그렇다면 심사위원이 2명이든 100명이든 차이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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