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과면서도 문과인데.....살면서 한가지 느낀점.
유니버디

Lv.1 유니버디 (121.♡.112.206)

2024년 10월 8일 AM 01:03 · 수정됨(09:09)

조회 1,724 공감 0

제가 고등학교까지는 문과 였다가 3학년떄 다시 이과로 전과(?)하고.....


대학도 혼란스럽게(?) 과학점수 잘나와서 이과로 갔거든요.


그런데 ㅋㅋㅋㅋ 뇌구조가 사실 50 : 50 정도 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뭐하나 특출나진 못했던거 같아요. ㅎㅎ


그런데 살면서 이과인간 문과인간 대하면서 느끼는점 중 하나는.......


ㅋㅋㅋㅋㅋㅋ


이과한테 뭐 사실로 덤빌때는........ 그 분야 전문가가 아닌 이상 함부로 덤비면......


fact 로 진짜 뚜뜨려 맞을수 있기에 조심해야 된다는 점입니다. 


사실....... 인간이 지금까지 알고 있는 지식과 수학적 과학적 지식은 방대한데......


그건 인간(인류) = 아는것 이지......


ㅋㅋㅋ 내 지식 = 그건 나는 아직 모름 이거든요........ㅋㅋ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알긴 알아도~ 주장할떄는 조심해야 되긴 합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나보다 상위 개념(?) or 지식층이 와서 지적할수도 있는데......그럴때는 확실히 수긍하는게 좋긴 하더군요. 일딴 후퇴하는거죠. ㅎㅎ


태도가 그나마 살아날길(?)을 만들더군요.

댓글 (8)

  • 단아

    단아 Lv.1

    24.10.08 · 49.♡.59.243

    저는 문과이기도 하지만 원체 아는게 없어서..다모앙분들 이야기 나누는거. 글올라오는거 봐도 매번 신기하더라구요. 전 못알아듣는게 태반이구요 ^^; 그러니 아는척하며 망신당할(?) 일도 없어서..다행인가요..ㅎㅎ
  • 유니버디

    유니버디 Lv.1 → 단아 작성자

    24.10.08 · 121.♡.112.206

    저는 가끔 제 기준에 말같지도 않은 소리에 ~ 껴들어서 이것 저것 글 쓰기도 하는데... 님과 같이 겸손하신분보면 항상 '아이고 이렇게 멋지게 글써야 하는데.....내 인성은 아직 멀었구나..' 하면서 매번 배웁니다. ㅎㅎ
  • 12345

    12345 Lv.1

    24.10.08 · 243.♡.200.132

    우기는 인간에게는 답없읍니다.
    사람은 논리로 설득되지않는다는 짤 구합니다.

    마지막에 말씀하신, 인정하고, 다시 생각해보는 태도가 인간이라는 의미이고, 그렇게 못(안)하는 인긴은 사실은 그냥 짐승인거죠
  • 유니버디

    유니버디 Lv.1 → 12345 작성자

    24.10.08 · 121.♡.112.206

    그때 많이 쪽팔리긴 하더라도, 수긍하고 부족함을 사과하면 뒷일이 만들어지더라구요. 정치도 마찮가지더군요. ㅎㅎ
  • N

    nilium Lv.1 → 12345

    24.10.08 · 211.♡.177.189

    음모론자도 팩트로 패서 교화 가능하답니다. 챗지피티 님이라면 가능하답니다.
    https://v.daum.net/v/20240915080046188
  • 해방두텁바위

    해방두텁바위 Lv.1

    24.10.08 · 61.♡.248.46

    저건 문과도 마찬가지입니다. 문과도 학술적으로 구축된 사실과 이론들이 다 있으니까요. 역사, 사회, 경제 이런거 사람들이 자기들이 뉴스 좀 보고 일상적으로 접한다고 만만하게 알아서 그렇지 인문사회계 역시 사실관계와 논리가 중요하지 않은게 아닙니다. 어설프게 알고 자기 보고 싶은데로 보면서 유세 떠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 그런 이론과 학술적 논거들이 잘못된 걸로 변질되는 것도 아니고요.
  • 포크리스

    포크리스 Lv.1

    24.10.08 · 125.♡.70.134

    똑똑한(?) 이과를 대할때는 어설픈 이론 들이대지 말아야 한다는건 분명한 듯요. 대충 말했다가 꼭 한마디로 반박 당하는 저를 제가 여러번 경험했거든요 ㅋㅋ
  • 항정살

    항정살 Lv.1

    24.10.08 · 251.♡.182.243

    문과와 대화하면
    진짜?!
    아~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별거아닌걸 마치 태어나서 이제서야 알았다는 리액션이 있다보니 스스로 우쭐해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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