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는 이 게임을 해보면 어렵다는데 확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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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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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JQC-DkmgXg?si=jUpcohNV7_kFl8HL
세금도 없고....
집도 배급해줘야하고...
음식도 배급해줘야하고...
옷도 배급해 줘야하고...
직장도 배급해 줘야하고...
문화시설도 지어줘야하고...
행복도나 당 충성도가 떨어지면 생산성이 떨어지니 최대한 만족시켜줘야하고 말이지요.
그러다가 제3국으로 도망가고....
초반에는 시설도 없으니 음식이건 옷이건 죄다 수입해다가 배급해줘야하지요 ㄷㄷㄷ
그런데, 이 게임의 제일 큰 특징은 Realistic Mode라고해서 클릭하면 돈 줄어들면서 자동으로 건설이되는 흔해빠진 건설시뮬레이션과는 달리 자재 인력 장비 다 운송해 가면서 건설하는게 큰 묘미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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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ik님의 댓글의 댓글
@딩굴댕굴님에게 답글
ㄷㄷㄷ 그런 흉흉한거는 구현되어있지 않습니다.
딩굴댕굴님의 댓글의 댓글
@iStpik님에게 답글
안타깝네요. 지원 된다면 가상 김정은 놀이 해 볼수 있었을텐데...ㅋㅋ
iStpik님의 댓글의 댓글
@딩굴댕굴님에게 답글
외국에도 실제로 수용소같은 시설은 추가 안하냐고 문의를 많이하는 모양이더라구요. 스탈린식의 사회가 아니라서 추가 안한다고 했던거 같습니다.
iStpik님의 댓글의 댓글
@뜨쉬뜨쉬님에게 답글
ㅋㅋㅋ 실제로 도로 공사할때 인력들을 버스로 데려오면 열심히 삽질합니다.
크라카토아님의 댓글
이거 나라 크기가 어느 정도 까지는 난이도가 떨어지다가, 한 항목이라도 공급한계 넘어가면 헬게이트가 열리더라구요.
iStpik님의 댓글의 댓글
@크라카토아님에게 답글
맞아요 ㅠㅠ 하나 터지면 줄줄이 사탕으로 터지지요.
딩굴댕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