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사건의 시발점”이라고 했더니 학생이 욕하지 말라고 했다는...
최
최모군 (125.♡.160.60)
2024년 10월 8일 AM 11:01 · 수정됨(15:30)
조회 1,757 공감 0
교사가 수업 중에 <사건의 시발점이 되었다>는 말을 했더니,
학생이 <아니 선생님이 욕을 하시면 어떡해요>라고 했다고 합니다 ㅠ
그리고, 수업시간에 두발자유화 토론을 하는데, 두발이 두다리인 줄 알았다는 학생도 있었다고 하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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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마루
24.10.08 · 210.♡.188.248
시발 택시도 있었는데 말이죠 ㅎㅎ -
BBECK
24.10.08 · 210.♡.183.1
{video: https://www.youtube.com/shorts/8xnZ5SEG4fQ?feature=share }
이게 현실 고증이군요 -
단단아
24.10.08 · 49.♡.59.243
저건 장난 아닐까요? 작년에 학교에서 시발..시발자동차 배워와서 저희 아이는 너무 재밌다고 계속 시발자동차만 중얼거리고 다녔거든요. 아이들 학교에서 배운 단어에요...근데. 요즘 문해력이 많이 떨어지는건 사실이긴 합니다.. -
심심이
24.10.08 · 218.♡.158.97
초등학생이라면 시발점을 욕한다고 할 수 있다거 봅니다.
모를수 있거나.
장난치려고 하거나. 둘중 하나일 수 있죠.
중고등학생이면 좀......... - 깨
깨비풀
24.10.08 · 106.♡.57.173
국어학자 왈 너님들 어렸을때는 더했어요. -
PPLA671
24.10.08 · 175.♡.110.137
레벨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명색이 자기 학교에서 전교 1등 하는 학생이 <명사 초청 특강>을 보고서 ('noun'은 아닌 듯한데???)뭐냐고 물어본다고 하는 세상입니다(초청 받아간 철학과 교수 체험담). 이런 주제에는 늘 한자어 쓰는 꼰대 탓하는 반응이 나오기 마련이지만, 한편 사흘 후...라고 하면 또 버럭!하지요. -
아아리니아빠
24.10.08 · 114.♡.133.165
회사에서 '봇물' 이라는 단어 썼다고 여직원이 항의했다는 짤도 생각나네요. 후.... -
최최작가
→ 아리니아빠 작성자
24.10.08 · 125.♡.160.60
헉....그 말 쓴 사람은 “봇물 터지듯이“라고 했을텐데...그걸 그걸로 이해한 거군요 ㄷㄷㄷ -
아아리니아빠
→ 최작가
24.10.08 · 114.♡.133.165
네.. 그걸 그걸로 이해했더라고요 ;;; -
희희어늬
24.10.08 · 245.♡.118.177
고대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도 요즘 것 들은 에잉 쯧쯧쯧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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