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 (221.♡.79.40)
2024년 10월 8일 AM 11:46 · 수정됨(16:28)
자랑은 아니지만요..
1. 정기휴가에는 무조건 한국..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2. 중국연휴..어디 가기도 겁납니다. 철도에 사람몰린거나 도로 차 막히는거 보면 스케일이 ㅠ
그마저 중국연휴에도 한국갑니다.
3.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데 멋진 풍경이든 맛난 음식이든 이게 다 무슨 소용있습니까..
4. 중국내 여행 생각보다 저렴하진 않아요. 물론 중국어 되고 경험이 있으면 저렴하게 다닐 방법도 찾겠지만 현지 한인상대 여행사 가격보면 ….결코 안쌉니다.
심지어 여가 시안에 와서 병마용도 한번 안가봤네요. 작년 초에 시안 성벽올라가 자전거 타고 한번 돌아본게 다고.. 외국인은 뭐 입력할게 그리 많은지.. 그것도 안되던거 매표하던 직원이 자기 위챗으로 먼저 결제해줘서 겨우 들어갔습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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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대표
24.10.08 · 222.♡.200.196
서안 병마용이랑 가까운 낙양 ; 백마사, 용문석굴, 관우묘, 운대산, 호도협, 소림사, 숭산 정도는 다녀오세요 ㅎ -
MMattice
24.10.08 · 27.♡.82.57
중국 명절에 어디든 놀러가면 어마어마한 인파(?)를 볼 수 있죠. 저 주변 동료들도 예전 명절 때 다 해외로 나가더군요. 일견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동남아쪽 관광지 보다 중국 관광지가 저렴하냐 하면 전혀 아니죠. 한국보다는 일부 저렴할 수 있지만, 동남아가 가성비 측면에서 더 좋다고 봐요.
그리고 중국에서 쾌적하게 여행할려면 평일이나 주말에 휴가를 내서 가야하죠. -
트트라팔가야
24.10.08 · 211.♡.150.208
외국인은 여행하기 불편한 국가군요. -
영영자A
→ 트라팔가야
24.10.08 · 118.♡.252.94
대표적인 나라 한국 중국ㅠㅠ - 오
오늘도맑음
→ 트라팔가야
24.10.08 · 240.♡.121.153
비자 발급이 난관이라 -
영영자A
24.10.08 · 118.♡.252.94
그래도 요즘은 나름 질서란거를 하도록 통제를 하더라고요 ㅋㅋ 펜스를 사람키만큼 세워서 못넘어가게 만들어서… -
조조알
24.10.08 · 247.♡.67.160
대학생때 중국어 니하오 한마디 말곤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싼거 하나만 보고 대륙횡단 밤기차 타고 다니며 중국 빨빨거리고 돌아다녔습니다. 진짜 언어 안되니 너무 힘들긴 했는데 그래도 싸서 원없이 여기저기 많이 여행했었네요. 영어 잘 통하는 유럽이 더 여행하긴 편했지만 같은 비용으로 중국은 훨씬 길게 여행할 수 있어서 그것도 좋았던 기억은 납니다. -
코코쿠
→ 조알 작성자
24.10.08 · 221.♡.79.40
몇년도인지 몰라도.. 이젠 저렴하지 않아요. 물가가 많이 오른탓도 있고 외국인은 아무데서나 못잡니다 (4성급 이상 가야 등기가 가능..이건 법적 사항) -
영영자A
→ 코쿠
24.10.08 · 118.♡.252.94
아 그래서 이비스 호텔이 예약이 안열리는군요.. -
조조알
→ 코쿠
24.10.08 · 75.♡.52.153
한 20여년도 더 전 얘기입니다.. 그땐 중국은 관광지 말고는 제대로 여행 다닐 수 있는 인프라가 별로 없어서 지금 생각하면 중국어도 못하는 대학생들끼리 좀 위험하게 여행했던거 같아요 ㅠㅠ 외국인 등기 제도가 2004년부터 생기기 시작했군요.. 그 이후에 중국 방문했을땐 출장 등으로만 간터라 호텔에 여권 내밀고 숙박하긴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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