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에 강씨(E씨)가 못나올 수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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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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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압수수색으로 휴대폰을 뺏겨서 틀어줄게 없다는 소식을
김현정 뉴스쇼에서 장성철을 통해 들었는데...
뉴스토마토에선 강씨가 평소 일처리가 엄청 꼼꼼하다고 칭찬했었거든요.
정말로 백업을 안했놨는지, 혹시라도 심정의 변화가 미묘하게 있지 않을까도 의심이 되지만
최근 얼굴을 드러내고 인터뷰를 활발히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럴거 같진 않고 도대체 일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의문 투성이네요.
이상한 건 전에 제가 듣기론 분명 클라우드에 백업해놨다고 알고 있었거든여;;;
모 암튼 돌아가는 꼴이 역시나 제가 우려했던 대로 김빠지는 느낌적 느낌이 듭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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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님의 댓글의 댓글
@luqu님에게 답글
증언으로는 안먹히죠.
사실 모두가 기대하는 건 김건희의 육성이거든요.
사실 모두가 기대하는 건 김건희의 육성이거든요.
luqu님의 댓글의 댓글
@GENIUS님에게 답글
국회 나가서 증언하는 것 자체로도 큰 반향이 됩니다. 그걸로도 기사거리 충분하고요.
왜 내부고발자들이 목숨 걸고 증언하겠어요.
틀 게 없으니 안나온다는 건 이상한 얘기예요.
왜 내부고발자들이 목숨 걸고 증언하겠어요.
틀 게 없으니 안나온다는 건 이상한 얘기예요.
여름날의배짱이님의 댓글
연막에 연막 아닐까요?
그 중요한 폰을 백업 안했을리가요..
명태도 폰을 6개월마다 바꾸고 꾸준히 백업한다 했는데. 그걸 보고 들었을텐데
그 중요한 폰을 백업 안했을리가요..
명태도 폰을 6개월마다 바꾸고 꾸준히 백업한다 했는데. 그걸 보고 들었을텐데
빈센트반고흐님의 댓글
장성철 발언은 믿고 거릅니다. 장성철이 강씨에 대해 무슨 정보가 있을까요? 장성철..진짜 이가갈립니다.
뱃살꼬마님의 댓글
물증이 없어졌으니 강씨의 주장을 뒤받침할 근거도 없어졌고요. 왜 백업을 안한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핸드폰을 분실할 수도 있고 고장이 날 수도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