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에서 좋아요 12만개 받은 어느 한국가족.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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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망앙마 27.♡.38.152
작성일 2024.10.0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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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1 페이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작성일 10.08 07:20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10.08 11:42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푸하하하하하 이짤보고 더터졌어요 푸하하하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253.♡.41.130)
작성일 10.08 07:22
인생 한발짝
달 착륙과도 같은 환호가 나오죠!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60.♡.37.84)
작성일 10.08 07:24
ㅋㅋㅋㅋㅋ 어머니 리액션이 살렸네요

Dimebag™님의 댓글

작성자 Dimebag™ (112.♡.32.228)
작성일 10.08 07:30

피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츠 (240.♡.119.224)
작성일 10.08 09:42
@Dimebag™님에게 답글 털보엉아 춤추네여 ㅋㅋ

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67)
작성일 10.08 10:10
@Dimebag™님에게 답글 엌ㅋㅋ 이거 다뫙 기본 짤로 넣어주세요 ㅋㅋㅋ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180.♡.121.8)
작성일 10.08 07:36
아이를 낳아야만 알 수 있는 희열이고 행복이네요 ㅎㅎㅎ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47.♡.89.48)
작성일 10.08 07:47
찰나의 순간이지만 오래 기억에 남죠.
자식키워보니 알겠더군요.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10.08 08:02
저 순간을 영상으로 남길 수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부럽습니다ㅎㅎ

lonelyworld님의 댓글

작성자 lonelyworld (218.♡.66.61)
작성일 10.08 08:04
다 컷네요 ㅎㅎ

BMW80님의 댓글

작성자 BMW80 (211.♡.4.164)
작성일 10.08 08:25
걷기 시작하면서부터가 시작...아 아닙니다

태드창식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태드창식이 (211.♡.169.15)
작성일 10.08 08:27
@BMW80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는 크면 클수록....
아 아닙니다...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10.08 08:52
@BMW80님에게 답글 이제 인생의 마지막 효도를 끝냈.............
아...... 아닙니다.................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10.08 08:32
나도 걷기만 해도 누가 좋아해줬음 좋겠네요..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밴플러 (119.♡.246.61)
작성일 10.08 09:08
@브릿매력남님에게 답글 당신의 걸음도 누군가는 분명 좋아했을 것이고 좋아할겁니다~
아무도 안 좋아했다면 제가 좋아라 해주겠.... (이건 아니구낭...~)

아름드리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름드리나무 (121.♡.204.124)
작성일 10.08 09:08
14년후....

풋콜패리티님의 댓글

작성자 풋콜패리티 (122.♡.230.26)
작성일 10.08 09:15
저 첫걸음을 걷기 위해 얼마나 많이 넘어졌는지 알고 계신가요?

으흠... 기억이 안나서 아쉽네요.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10.08 09:25
엄마 아빠 리액션이 너무 좋네요
엄마 아빠가 좋아하니까 아이도 웃고요 ㅎㅎ

Pazz님의 댓글

작성자 Pazz (61.♡.23.207)
작성일 10.08 09:26
저희 딸도 첫 걸음떼는게 우연히도 동영상 촬영중에 찍혀서 가지고 있지요. 정말 첫걸음의 감격은 어마어마하지요 ㅎㅎ

bobb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obb (124.♡.154.81)
작성일 10.08 09:54
이 때 아래층에서 시끄럽다고 올라오는데....

보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보리 (124.♡.237.29)
작성일 10.08 11:05
@bobb님에게 답글 그건 엄마 때문에...ㅎㅎ

damoim님의 댓글

작성자 damoim (203.♡.3.227)
작성일 10.08 10:07
아이에게서 눈을 뗄 수 없는 시기,
살림과 육아로 피곤한 얼굴,
걸음마 보는 순간 피곤함이 싹 없어지고 환희로 넘치는 엄마아빠,
그런 같이 기뻐하는 아가,

짧은 길이로 ‘육아’를 요약해놓은 정말 귀한 영상입니다 ㅎㅎ

열정필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정필요 (119.♡.22.201)
작성일 10.08 10:34
예전에 저도 저렇게 기뻐했던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아이가 중2입니다... 더이상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ㅡㅡ

neojul님의 댓글

작성자 neojul (218.♡.96.232)
작성일 10.08 10:37
아이 셋 아빠지만, 첫째가 처음으로 걸었을 때 기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ㅎㅎ 지금 중학생이지만, 그때 기억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

화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화신 (241.♡.216.23)
작성일 10.08 11:26
눈물이… ㅠㅠ
우리집 시키들은 이제 다 컸다고…
용돈만 좋아라하는… ㅠㅠ

저 때가 한없이 그립네요. ^^

염장마왕님의 댓글

작성자 염장마왕 (121.♡.165.54)
작성일 10.08 11:52
뭐.. 기어다닐때는 누워 있는게 편하고 걸어다닐때는 기어 있는게 편하고 말하기 시작하면 말 못할때가 편하고 한글읽으면 한글 모를때가 편하죠.

다만 대학가고 나면 그때부터는 있는둥 없는둥 하는게 애들입니다.

저때가 언제였는지 기억도 없네요. 둘째도 올해 대학들어가서..

낯선동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낯선동네 (221.♡.236.230)
작성일 10.08 12:36
저 와중에도 잘 보면 층간소음 날까 뒷꿈치 살짝 들고 점프점프하는 엄마... ㅎㅎ

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작성일 10.08 13:10
부모는 아이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라고 매일같이 느낍니다. 아이가 서고 걷기 위해 매일 땀을 뻘뻘 흘리면서 연습하는 것을 보고 내가 너무 인생을 쉽게 노력하지 않고 살고 있구나 뼈저리게 느꼈었습니다. 모든 아가들 화이팅 ㅎㅎㅎ

hayandora님의 댓글

작성자 hayandora (118.♡.15.229)
작성일 10.08 13:53
우리 모두 한번쯤은 뛰어난 성취로 기쁨을 준 적이 있었지요.

아침소리님의 댓글

작성자 아침소리 (211.♡.103.115)
작성일 10.08 19:21
이제부터 싱크대위에 물건들 치우고 테이블 위 다 정리하고..서랍들 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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