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 비양도 & 월령포구
세
세상여행 (223.♡.150.96)
2024년 10월 8일 PM 09:27
조회 485 공감 0



내일 오전에 퇴실하는 애월의 숙소입니다.

비양도를 다녀온 뒤 금능에서 점심을 먹었고 비양도를 바라보고 찍었습니다.
선인장으로 유명한 월령포구입니다.
선인장 해변 산책로에 많은 사람들이 한가롭게 여행을 즐기고 있더군요.



오늘 바다가 제법 거칠었습니다.
월령포구 다음 장소는 금(악)오름입니다.
사람들 참 많았습니다.
4월에는 풀이 무성하지 않아서인지 중심 연못까지 가서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통제하나 싶을 정도로 사람들이 먼 발치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기더군요.
지난 번과는 달리 초입부터 정상까지 말ㄸ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마지막 행선지로 간 곳은 오설록입니다.
제주 여행 종종 다녀 왔지만 처음 가 봤습니다.
"제주에 녹차밭 꾸며 봤자 얼마나 대단하겠어?"라고 늘 생각했지만 오늘 이후로는 "뭘 이렇게 과하게 심었을까..."입니다.
내외국인 비율도 차이나지 않을 정도였고 사람 참 많았습니다.


녹차잎 수확하는 기계입니다.
규모로 봤을 때 사람 손으로 하나 하나 따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녹차꽃을 처음 봤습니다.



아이스크림과 무슨무슨 라떼, 그리고 스무디, 케익입니다.

혼자였다면 여전히 모른 채 지나쳐 갔을 곳이지만 가족들 덕분에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내일 가족들 올려 보내고 홀로 남아서 등산과 낚시로 며칠을 더 보낼 계획입니다.
내일 오전에는 한라산 영실코스 오를 예정이고 모레는 백록담 오르며 짤막하게 소식 올리겠습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