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노벨 물리학상 : 존 홉필드, 제프리 힌턴 - 인공 신경망으로 머신러닝을 가능하게 하는 기초적인 발견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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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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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인공지능(AI) 머신러닝(기계학습)의 기초를 확립한 공로로 존 홉필드와 제프리 힌턴이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이들에게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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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중독님의 댓글
"물리학 발전" 에 기여한거로 치면 인공지능 기술이 큰 기여한것이 맞죠. 물리학 그 자체가 아니라 하더라도 말이죠
WindBlade님의 댓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인데..... 인공지능 분야가 현재 가장 뜨거운 연구분야이다 보니 노벨상도 이것에 대해서 뭔가 수여를 해 보고는 싶은데 그나마 가장 가까운게 물리학이다 보니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DRJa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