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모군 (125.♡.160.60)
2024년 10월 8일 PM 09:55 · 수정됨(23:00)
주인공의 권투액션이 하도 우수해서 놀라면서 보고 있습니다.
와 ㄷㄷㄷ
우리나라 드라마 액션 연출이 여기까지 왔구나...정말 감탄을 하면서 보고 있긴 한데...
역시 넷플릭스 드라마라서 폭력 수위는 상당히 높네요 ㅠ
가정에서 마음 편히 보기엔 너무 잔인한 것 같습니다.
(원작 자체가 폭력 수위가 높은 탓도 있겠지만)
며칠전 유튜브 쇼츠 계속 넘기다가 갑자기 대단한 권투액션씬이 나와서 어 이거 뭐지? 외국영화인가?...하고 제목을 보니, 쇼츠 만든 외국 사람이 bloodhound라고 제목을 달았더라고요 ㅋ
구글에서 netflix bloodhound로 검색해 보니 이 작품은 다름 아닌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사냥개들이었습니다 ^^
칼싸움 장면도 잘 찍었고 액션씬들이 정말 너무 훌륭하네요.
이제 공중파 방송사 드라마들은 더 이상 OTT드라마하고 경쟁이 안 될 듯요...
p.s. 김명길과 황양중이 횟집에서 싸울 때, 양중의 긴 칼이 명길에게 들어갔을 때 이미 끝난 게임입니다. 칼이 워낙 길기 때문에 명길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명길은 양중에게 닿을 수 없고, 그냥 그렇게 긴 칼 넣은 상태로 계속 있으면 명길은 과다출혈로 죽을텐데...
그 상황에서 갑자기 싸움이 급반전 되면서 양중이 당하는 전개가 좀 말이 안 되는 거 같더라고요. 이 드라마의 유일한 연출상의 옥의 티인 것 같습니다 ^^
아니면 긴 칼을 집어넣은 상태로 긴 칼 계속 붙잡고 있으면서 또 하나 들고 있던 작은 칼을 슉 던져서 명길이 목에다 꽂으면 즉사인데...도저히 양중이 질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쩝;;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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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wful
24.10.08 · 220.♡.209.167
후반부가 배우 하나 때문에 말아 먹은게 너무 눈에 띄어서 안 쓰러울 지경이죠 -
인인생여러컷
24.10.08 · 220.♡.182.66
개인적으로,
여배우 이슈에 의해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극 자체가 너무나 아쉬운 드라마였습니다. ㅠㅠ -
고고슷케이
24.10.08 · 222.♡.111.59
초반에 매우 흥미롭다가 전형적인 용두사미가 된 것 같아서 안타까웠습니다. ㅠㅠ
그리고 p.s. 부분 동감합니다 ㅋ -
BBECK
24.10.08 · 211.♡.25.130
액선은 진짜 엄청나죠
현직 격투기 선수가 보면서 혀를 내두르면서 칭찬을 하더라고요 -
개개내대래매배새
24.10.08 · 115.♡.56.19
재미있게 봤습니다.
여배우때문에 엉망된거 많이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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