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봉 나잇] 평화로운 휴일을 고대하고 있는 고양이 슘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4년 10월 8일 PM 11:42 · 수정됨(10. 09. 10:15)

조회 537 공감 0


오늘 집사는 월급루팡이었읍니다.



에라 모르겠다. 나한테 감히(?) 뭐라할 사람 누구일쏘냐...!!

(이 나이 먹고 사무실에서 막내임)

하고 제대로 월루를 하였읍니다.



그리고 내일 편히 놀고,


목요일부터는 일을 좀 하려고 합니다. (진짜?)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오늘은 짤 위주입니다.








쿠션에서 떡실신 중인 대봉이.. 발바닥을 간질간질.. 해봅니다.











재미 붙여서 계속 간질였더니...


대봉이가 흑화하는 듯(?) 합니다.


대봉이 : ㅈ..집ㅅ... 날 좌닌하게 만들지 말라옹... 내 마음 속에 까만 아이가 깨어나려고 한댜옹........!!! 나 변신하면 나도 집사의 안전을 장담할 수 없따옹!!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은 집사는,

눈치 없이 대봉이 턱을 긁긁해주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발을 간질였더니,

대봉이가 발톱을 내며 봉버린으로 변신을 시도하려 합니다.



이쯤되면 이제 멈춰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대봉이는 집사라는 도화지에 멋진 예술 작품을 탄생시킬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ㄷㄷㄷㄷ





그래서 집사는,

목표물을 바꿔봅니다.








으아닛... 이쪽 목표물도 떡실신 중입니다. 😁😁😁











슈미야 너 괜츈하니..??












앗.. 정신 없어보였던 슈미의 배를 간질였더니,

슈미의 혀가 쏙 나옵니다. ㅋㅋㅋㅋㅋ (움짤을 만들다 조금 중복된 모습이 있네요. 😂)











집사가 식탁에 앉으면, 따라 올라와 앉는 슈미 ㅎㅎㅎ











대봉이는 그런 집사를 아래에서 지켜봅니다.





아마 식탁에서 뭐라도 먹다가 떨어지면 줏어먹으려고 대기를 타는 듯 합니다.





대봉아~~ 우리 이거 먹고 있어~~ 한 번 먹어볼래?









집사가 바게트를 꺼내들었더니,

변신하다만 봉버린이 접근합니다. ㄷㄷㄷ











대봉이 : 이 슈미눈나 닮은 색깔의 작은 쪼가리는 뭐냐옹..?











대봉이 : 약간 고소한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하댜옹....






봉킁봉킁..






대봉이 : 집사.. 빵 쪼가리 사이에 고기라도 하나 끼워 넣어놔야 먹을 맛이 나지 않냐옹..?











대봉이 : 맨빵은 사양한댜옹... 집사나 많이 먹으라옹...!!






하고 대봉이가 빵을 사양하고 가버립니다.





연속동작으로 보시겠읍니다.







ㅋㅋㅋ 자기가 먹을 것이 아니다 싶으니 쿨하고 신속하게 결단을 내리는 대봉이였읍니다.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항상 탄단지를 고르게 드셔야 한댜옹.. 우리 집사처럼 빵가루만 드시면 아니된댜옹..! 푹 주무시고 내일 휴일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란댜옹.. ♡





슘봉 나잇 ♡

댓글 (16)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4.10.08 · 49.♡.218.16

    슘봉이도 메리휴일~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4.10.09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0/comment_2041905977_p2YhjJFq_a483e5fdea71e43a3f303d40694a86e5ccf6cc73.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언제나 그랬듯 푹 쉬고싶따옹..🐯❤️ 삼쵼도 푹 쉬시길 바란댜옹..😍
  • 무명

    무명 Lv.1

    24.10.08 · 221.♡.235.203

    슘봉 굿나잇 늘 사랑해~{emo:damoang-emo-010.gif:30}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무명 작성자

    24.10.09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0/comment_2041905977_8tTKQFM3_5cad8589cb5f7f1f0f2286459993bd5ab068180e.jpg]
    대봉이 : 사랑하는 무명 삼쵸온~ 좋은 밤 되시라냥🐯😍
  • kita

    kita Lv.1

    24.10.08 · 119.♡.237.81

    쫄보이 뱃살을 노리셔야죠.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kita 작성자

    24.10.09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0/comment_2041905977_RZOtgJrU_0fbebbc71ec7db345fe7141efa7742c2f344c422.jpg]
    대봉이 : kita 삼쵼..! 내 배를 건들이면 집사의 목숨은 내가 장담 못한댜옹..! 🐯😎🐯😎
  • 바람결 Lv.1

    24.10.08 · 58.♡.160.122

    언제나 잘보고있습니다.
    솔직히 동물은 키우지는 못합니다,
    선배님의 조은글이 좋아서 읽어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바람결 작성자

    24.10.09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0/comment_2041905977_rYd2a3op_6b27820a8c7dfad6f5027f6c3008d6f7cc98ba69.jpg]
    슘봉이 : 바람처럼1 삼쵸온~! 언젠가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삼쵼의 향기를 느꼈던 것 같댜옹..🐯😍🦁❤️ 우리 집사 요즘 필력이 많이 딸리는데 좀 더 좋은 글(이라 적고 개똥철학이라 읽읍니다) 쓸 수 있도록 우리가 쪼아보겠다옹.. 😍 좋은 밤 되시라냥🐯❤️🦁😍
  • istD어토

    istD어토 Lv.1

    24.10.09 · 49.♡.48.40

    대봉이 전체적으로 골고루 확대가 잘 됐는지 배가 쳐져 보이지 않아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istD어토 작성자

    24.10.09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0/comment_2041905977_ObTK4Hyg_78c888f9c821a15f38903daa2a3bd7e37bf54ec1.jpg]
    대봉이 : istD어토 삼쵸온~ 나으 각봉미 쩐댜옹..🐯😍 관리 잘 받고(?) 이땨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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