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는 완전히 끝났네요..

알만한 인식도 용기도 없었죠
김어준 탓 한것만 기억 납니다

자기들한테는 불똥안튈줄 알았나 보죠. 의리없는 것들은 상종을 말아야 합니다.

오세훈과 국힘당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자기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집단이라...
TBS 직원들은 굳게 믿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인생의 교훈을 얻으면 좋겠습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 법이죠.

이래도 깨닫지 못하면

그냥 이 세상 어떤 일도 하지 마시길

자업자득 입니다

뭐 어쩌겠어요. 인생의 큰 교훈이다 생각해야지.

KBS가 반면교사 삼기를 바랍니다

무식이 동반한 비겁함에는 고통이 따를 뿐이죠
개비에스는 다른 이유지만
'양대노조 쟁위행위 가결'
앞으로 과정과 결과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애완견에서 벗어나려 한걸음 내딛은 행동이라 봅니다

이제 TBS를 위해 말해줄 사람들은 아무도 없죠..

와 이래도 오세훈한테는 입도 뻥긋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관심을 껐습니다 ㅎㅎ

신의를 저버린 TBS를 국민이 지지하지 않게 되었어요. 신의라도 지켰더라면 윤땡땡과 오땡땡 게종자들의 TBS제거 책동을 국민들이 온몸으로 막아줬겠죠.

의리도 없는것들 알게 뭡니까?

한순간에 훅 가는군요
다른데도 반면교사 삼아야 할겁니다.

어쩐지 어제 잠깐 운전하다 라디오 듣는데 음악만 나오더라고요.
주파수가 아까워서 국민들이 돈모아서 인수할 수 있다면 사고 싶네요.

그래도 TBS 는 보도를 안 합니다. 언론인이라는 분들이... 참 이런 허술하고 미련한 바보들이 없습니다. 언론의 힘이 어디에 있는 지 생각이나 하는 지 보고 있기 참 한심합니다.

근데 공공기관이라 해고가 아니라 다른기관으로 간다고 본것 같은데 아닌가봐요?

국짐당이 이렇게 말도안되게 방송을 해체하는데 비판하는 언론사 하나 없네요..

기레기들 참 대단하네요

지들이 한 짓에 대한 책임은 지들이 지면 됩니다.

근데 저긴 노조도 없나요?

시청앞에서 머리띠 두르고 드러눕고 드럼통 태우고…. 인생 밥벌이가 걸렸는데 이리 고분고분 안녕히 계세요~~~!^^ 한다구요 ?

참 얌전하고 순한 분들이었군요…

아직도 지들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는 자들이 있을 거예요.

ㅎㅎㅎ
지금 구경만 하는 다른 기레기들의 미래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