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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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네트 175.♡.133.110
작성일 2024.10.09 03:42
77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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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려고 꺼내놨다가 흑백요리사 보고 잠드는 바람에.

생지가 엄청 부풀었는데.

핫케익가루를 뿌려주면서 좀 치대주고.

돌돌 말아서 냉장고에 넣어뒀습니다.

내일 꺼내서 구우려고요.

댓글 3 / 1 페이지

도시방랑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시방랑자 (222.♡.237.103)
작성일 10.09 04:51
와아.... 베이커리가 보기보다 싶지 않던대 잘하시네요.

제르니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제르니스 (121.♡.50.173)
작성일 10.09 07:51
집에서 간간히 베이킹 하던 때가 생각 나네요.
빵류는 반죽이 힘들어서 손으로 하기 힘들다 보니 요즘은 안 하고 있네요.
식빵은 건포도 식빵이나 밤 식빵을 만들어 먹었었는데...

강동구생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동구생물 (222.♡.201.132)
작성일 10.09 08:25
식빵이래서 고양이를 생각하고 왔는데
참된 식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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