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할 줄 아는 타코야끼 가게
잔망루피

Lv.1 잔망루피 (211.♡.113.108)

2024년 10월 9일 AM 07:33 · 수정됨(13:46)

조회 3,605 공감 0


이런 센스가 단골을 만들죠!

댓글 (11)

  • 도롱이 Lv.1

    24.10.09 · 58.♡.141.148

    너는 미끼를 물어분 거시여.
    파닥파닥.
  • U

    userj Lv.1

    24.10.09 · 121.♡.171.151

    아.......
  • EddyShin

    EddyShin Lv.1

    24.10.09 · 1.♡.83.68

    진짜 저러면 다음에 꼭 가게 되죠. 저런 서비스를 줄 정도면 일단 맛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야 할 테니...거기다 예약까지...무조건 갑니다. ^^
  • 아투썸플레

    아투썸플레 Lv.1

    24.10.09 · 121.♡.9.2

    너무 탄 거 아닌가요.. 색깔이....
  • 산토리니

    산토리니 Lv.1 → 아투썸플레

    24.10.09 · 211.♡.67.205

    사진이 어둡기도 하고 찍은 본인도 암말 없으니 별 이상 없는거 같아요!
  • AUTOEXEC.BAT

    AUTOEXEC.BAT Lv.1

    24.10.09 · 223.♡.179.136

    저 한개의 의미는 크죠.
    정말 장사 잘 하시네요.
  • 사이버크림슨 Lv.1

    24.10.09 · 223.♡.181.23

    맞는 것 같기는 한데..
    이 타코야끼.. 중랑구, 노원구, 성북구 일대에서 유명한 분 같네요.
    저 분 타코야끼보다 맛난 타코야끼 거의 못 봤습니다.
    어느 자리에서 장사하시던.. 줄 엄청 서는 집입니다.
  • striatum

    striatum Lv.1 → 사이버크림슨

    24.10.09 · 59.♡.178.139

    이야 이거 아시는 분이 여기 계셨군요.

    요즘에는 어디서 장사하시는지 모르는데.. 날짜가 안맞아서 마주치지도 못하는데 ㅠㅠ 유명하죠.

    진짜 일본에서 먹어본 것보다도 맛있었어요. 저거를 하나하나진짜 바삭하게 만드려고 계속 신경써서 굴리?시죠.
  • 사이버크림슨 Lv.1 → striatum

    24.10.09 · 223.♡.181.23

    인스타에 계정이 있으셔서.. 그날 시간대별로
    어디 가는지 알려주세요.
    지난주 화랑대역 6번 출구 앞에서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 아이디어

    아이디어 Lv.1

    24.10.09 · 180.♡.65.186

    저게 단골이 생겨나는 구조중 하나입니다.
    보통은 저렇게 못하죠. 왜냐하면 아깝거든요. 나만 보이고 손님의 입장은 전혀 보이지 않거든요.
    장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손님과의 모든 거래에서 수익을 내려 합니다.
    제가 처음 장사를 접했을때 망한 이유에요..
    시간이 흘러 2~3회차에서는 항상 이득을 내려고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사장과 손님의 관계 이상의 것들이 생깁니다. 신뢰나 웃음이나 이해나 배려나 이런 것들이죠.

    저같은 경우 배달업을 크게 했던 매장의 카운터일을 했어요..
    하루에 클래임이 2~5개 정도 발생합니다.
    머리카락, 덜익었다, 피가 보인다, 이물질, 상한것 같다.. 심지어는 전문적으로 신규오픈집을 노리고 배상금을 받으려고
    클래임을 전문적으로 거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대처가 중요한데 손님이 전화를 해오면 무조건 죄송하다 사과하고 해당 상품에 다른 상품까지 언져서 풍성하게 다시 보내 드립니다. 물론 사기꾼도 있죠.. 그것도 감수하고 뭇지도 따지지도 않고 손님편 들어줍니다.
    전부 이렇게 대처하는게 아니라 더 있지만 주로 이렇게 시작합니다. 사기꾼 걸러내고 가짜 걸러내고 하는 것도 기술이죠. 하여간
    예를 들어 한마리 치킨이 덜익었다.. 바꿔달라..환불해달라 이런거죠..
    아이고 죄송합니다. 제가 2마리 치킨에 음료수 2배로 해서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덜익은건 다시 보내주실 필요 없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이런식이죠..
    그러면 리뷰가 기가막히게 뽑히죠..

    욕을 먹고 매출이 줄어들 위기를 기가막힌 리뷰로 바꿔서 매출이 더 늘어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손님도 만족하고 저도 불만없는 윈윈인 거죠.. 그러면서 그 손님은 다시는 안먹을 예정이였지만 이후 단골이 되셨고 이후 불만족이 발생하면 전화해서 담에 주문하면 더 달라든지 업장 손해를 줄이면서 다음에 더 받는 그런 절충도 해주고 그랬죠..
    장사는 돈보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과정이 더 중요한거였죠.
    손님과 기싸움하시는 분들 엄청 많죠..그런 분들은 장사하면 안되요..
    그리고 손님에게 무얼 주는게 아까우면 손님도 돈내는걸 아까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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