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k (162.♡.186.243)
2024년 3월 29일 PM 10:30 · 수정됨(22:37)
다모앙... 좋은 곳이 생겼네요
클리앙에서 별로 유명한 사람은 아니지만 첫인사 드려봅니다.
저는 조용한 시골에서 지내다보니 예전엔 클리앙이 제가 세상을 보는 창이었어요
그만큼 다양한 세상사는 이야기 수많은 자료와 정보, 최신소식이 공존했으니까요.
그런데 이제 그 창을 새로운 샷시로 교체하게되네요.
사실 최근에 학창시절부터 20년 이상 쭉 모아온 서적 수천권을 타의에 의해 불가피하게 처분하고
제 과거 추억이 사라지는것 같아 참 슬펐는데요
클리앙 이번 이슈 후 십수년이란 오랜시간동안의 추억과 기록들이 또다시 사라지게 되는 느낌이어서
정말 우울하고 가슴이 답답했어요.
그러다 이렇게 좋은 곳으로 건너와 글을 쓰게 되니 기분이 묘합니다
가슴이 아프면서도 기대감이 있는 느낌이랄까요.
그러다 갑자기 떠올랐는데요
다모앙의 애칭으로 담앙이라고 불러보면 어떨까요?
모두의 기대를 담앙
모두의 희망을 담앙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모두 모아 담앙
글자도 귀염귀염하고 발음이나 어감도 귀욤한듯 한데요
앞으로 이곳에서 또 추억을 쌓고 공감하고 삶을 적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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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선영
24.03.29 · 162.♡.18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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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k
→ 강선영 작성자
24.03.29 · 172.♡.206.226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에
에르메스
24.03.29 · 172.♡.210.65
어서오세요~
비슷한 소회를 담은 게시물을 작성한 22년차 횐님 너댓 분
21년차 횐님 한 분
20년차 횐님 대여섯 분 이상과 오늘 하룻동안 인사를 나눴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JJOYk
→ 에르메스 작성자
24.03.29 · 172.♡.211.112
저도 참 애정이 많았거든요 지금은 그만뒀지만 6년의 자영업 생활에 클리앙이 참 소중햇습니다 ㅎㅎ 다 과거의 이야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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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