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참혹한 전쟁 발발 후 1년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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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뽀로로 125.♡.205.92
작성일 2024.10.0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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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이스라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지도 잘 모르겠지만)이 발발한 지 일 년이 되어가는 모양입니다. 르몽드에서 특집 같은 것을 만든 것 같습니다. 모든 전쟁의 이른 종식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사진 사이 사이에 설명을 넣는 방법을 잘 모르겠어서 그냥 사진은 주르륵 첨부했습니다. 보기 불편하게 작성해서 죄송해요.)


아래는 사진들에 대한 설명과 그 번역입니다.

La réponse de l’Etat hébreu à l’attaque terroriste du Hamas en Israël, le 7 octobre 2023, est arrivée le même jour, dans des bombardements sur la bande de Gaza qui n’ont pas cessé depuis. En un an, près de 42 000 Palestiniens sont morts, selon le ministère de la santé de Gaza – un nombre que l’ONU juge fiable –, et le Fonds des Nations unies pour la population estime à 1,9 million le nombre de déplacés dans l’enclave. Les médias sont empêchés d’entrer dans la bande de Gaza, mais des images nous parviennent grâce aux photojournalistes locaux. Plongée dans une année de guerre, sur fond de destructions et de pénuries, notamment alimentaires.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테러 공격이 2023년 10월 7일에 있었고, 그에 대한 유대인 국가의 대응은 바로 당일 가자 지구에 대한 폭격으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중단되지 않았습니다. 가자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1년 동안 팔레스타인인 약 42,000명(유엔은 믿을 만한 숫자라고 판단함)이 사망했으며, 이 지역에서 대략 19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유엔 인구기금은 추산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에 대한 언론 진입이 금지되어 있는 동안, 해당 지역의 사진기자들 덕분에 여러 이미지가 우리에게 도달하고 있습니다. 파괴와 극심한 결핍, 특히 식량 결핍을 배경으로 한 해 동안의 전쟁에 뛰어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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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북부의 자발리야 난민캠프 (사진 Mahmud Hams /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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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ohammed Zaanoun pour « Le Monde »)

Après une explosion dans le quartier de Zeitoun, dans la ville de Gaza, le 18 octobre

가자지구 자이툰 마을 인근에서 폭발 사고 발생 후, 202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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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ohammed Dahman / AP)

Des Palestiniens fuient vers le nord alors que les chars israéliens bloquent la route Salah Al-Din, dans le centre de la bande de Gaza, le 24 novembre 2023.

이스라엘 탱크가 가자지구 중앙의 살라 알딘 도로를 막고 있는 가운데 북쪽으로 피난을 떠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 2023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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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ohammed Abed / AFP)

Lors d'un ravitaillement alimentaire, devant un entrepôt de l'Office de secours et de travaux des Nations unies pour les réfugiés de Palestine dans le Proche-Orient (UNRWA), à Rafah, le 12 décembre 2023.

라파에 있는 유엔 근동 팔레스타인 난민 구호기구(UNRWA) 창고 앞에서 식량을 나눠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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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atima Shbair / AP)

Des Palestiniens près de la frontière avec l'Egypte, dans la bande de Gaza, le 14 janvier 2024.

가자지구의 이집트 국경 근처에 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 2024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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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aid Khatib / AFP)

Des funérailles collectives organisées à Rafah, le 7 mars 2024.

라파에서 이행된 합동 장례식, 2024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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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atima Shbair / AP)

Le long de la mer Méditerranée pendant une vague de chaleur à Deir Al-Balah, dans la bande de Gaza, le 25 avril 2024.

폭염 기간 중 가자지구 내의 데이르 알 발라에서 지중해 해변을 따라 나와 있는 사람들, 2024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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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ashar Taleb / AFP)

Une école détruite par des frappes israéliennes dans un camp de réfugiés à Khan Younès, le 17 septembre 2024.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칸 유네스 난민 캠프 내의 학교, 2024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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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kosdaq5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osdaq50 (211.♡.214.143)
작성일 10.09 14:15
피해자만 남게 되는 전쟁을 왜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뽀로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뽀로로 (125.♡.205.92)
작성일 10.09 14:17
@kosdaq50님에게 답글 이런 참극 속에서 무언가 알량한 이득을 얻는 이가 있기는 있지 않겠습니까.ㅜㅜ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244.♡.42.148)
작성일 10.09 14:19
신의 선택을 받은 이스라엘은
그냥 다 신의 곁으로 가시길 진짜 기원합니다

비의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의왈츠 (222.♡.129.116)
작성일 10.09 14:35
오늘 다스뵈이다 국제정세 시간에서

네타냐후가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하네요.

가자지구 학살을 보면 정권유지를 위해서

뭐든지 할듯 보여 공포스럽습니다.

Xello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Xellos (255.♡.15.57)
작성일 10.09 15:01
전쟁이라기 보다는 학살로 보입니다.

hellsarms2016님의 댓글

작성자 hellsarms2016 (125.♡.32.89)
작성일 10.09 15:18
역사는 반복 됩니다 히틀러 같은이가 다시나올지도 모르죠
나의 투쟁을 읽어보시면 왜 히틀러 독일이 유태인을 학살했는지 이유아닌이유가 나옵니다만
이스라엘도 언젠가는 또 똑같은 학살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네타냐후보면 푸틴이 정상적으로 보이는 ....

아이디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디어 (180.♡.65.186)
작성일 10.09 20:20
솔직히 저 문제의 중심에는 종교가 있기에 누가 얼만큼 잘못했고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날려먹었는가 대한 판단을 보류하고 싶습니다.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발생하는 분쟁의 원인을 따지면 전부 종교나 이념이죠..
특히 힌두교,이슬람교,기독교,공산주의... 그리고 하나더 유대교.. 누가 가장 나쁘냐 라고 물어보면 전 종교쟁이가 재일 나빠요..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종교가 융성하려면 반드시 필요한게 있죠.. 우민화.. 최악의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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