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휴무라 흑백요리사 이제 다봤는데 엔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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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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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이 좋네요.
우승자도 대단하지만 엔딩을 잘 잡았네요.
중간에 약간 삐그덕 거리기도 했지만 간만에 제대로 된 경연 본것같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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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쿨러님에게 답글
24시간 준비후 영업은 힘들었죠 ㅠ
헤쳐모여건도 좀 그렇구요.
헤쳐모여건도 좀 그렇구요.
밤비님의 댓글
심사 기준이 오락가락....음식 만들기 전에 기준을 알려줘야지, 갑자기 평가 시작하면서 심사 기준을 발표하더라고요...
밤비님의 댓글의 댓글
@Selfcare님에게 답글
창의성이 엄청 중요한 것처럼 심사평가를 해서 헷갈리게 하더라고요.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밤비님에게 답글
흑백요리사의 기본적인 평가기조는 맛이죠. 그래서 눈가리고 떠먹이기까지 했구요. 그 기본은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거기에 창의성이나 제대로 된 서사가 가미되거나 하면 플러스 요인이라 봤던걸로 보였네요. 아! 물론 안셰프는 의도전달이 제대로 되는 요리에도 꽤 중점을 두긴 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백선생은 기준은 좀 낮을수 있으나 범위가 넓다라고 말한게 기억나네요.
바이트님의 댓글
마지막은 좀 아쉬웠어요.
서사나 스토리 그딴건 모르겠고, 그냥 맛난거... 이게 결과라서...
서사나 스토리 그딴건 모르겠고, 그냥 맛난거... 이게 결과라서...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바이트님에게 답글
가장 기본이 되는건 맛이죠
거기에 서사가 가미된...
거기에 서사가 가미된...
바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Selfcare님에게 답글
네... 서사만 있고 맛이 없었다면 두말없는데, 서사도있고, 새로운 창의적인 시도였고, 맛도 있었기에 더 아쉬웠다 생각 됩니다.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바이트님에게 답글
구성과 맛이 우승자쪽이 더 좋았던거 같아요.
심사평 들어보면 납득이 가더라구요.
다만 참신한 시도라는 측면에선 그분이 확실히 좋았죠.
심사평 들어보면 납득이 가더라구요.
다만 참신한 시도라는 측면에선 그분이 확실히 좋았죠.
쿨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