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남은 기간은 그냥 하고싶은거 하며 살게요
코
코쿠 (211.♡.105.135)
2024년 10월 9일 PM 04:27 · 수정됨(17:23)
조회 673 공감 0
원래는 기술사 준비에 pmp공부에 잔뜩 힘이 들어가 있었는데 두달전 회사에서 발생한 어떤 사건으로 인해 ….너무 큰 충격과 공포를 겪고 난 뒤로 모든게 귀찮아졌습니다..
그 뒤로 읽고 싶은 책 읽고 건프라도 만들도 묵혀둔 영화도 몰아서 보고 대충 살고 있네요.
뭘 할 생각보다 뭘하며 놀지를 중점적으로 생각중입니다..
격변하는 대내외 정세속에 일자리도 언제 날라갈지 풍전등화구요..
원래는 기술사 1차 합격하면 게임도 몰아서 하고 영화도 실컷보고 여행도 다니고 다 해봐야지 했는데.. 그냥 지금 안하면 의미 없더라구요.
게임용 노트북 질러서 레데리2->1순서로 클리어 하고 건프라도 막 다 만들고 시내에 맛집들 (현재 외노자) 투어도 하고 돌아다니게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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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이아빠
24.10.09 · 246.♡.249.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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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비령
24.10.09 · 175.♡.75.77
현재(present)는 곧 선물(present)이죠.
위 댓글처럼 나중에 해야지 하면서 다시는 못하는 것들이 꽤 있어요.
지금 현재가 모여서 내 삶이 되는거죠. -
케케이건
24.10.09 · 125.♡.209.173
일해서 돈 버는 것도 때가 있지만.. 가족과 지낼 수 있는 시간도 놀 수 있는 시간도 때가 있죠..
나중은.. 없어요.. -
Ccatopia
24.10.09 · 118.♡.172.85
건강이 제일입니다
결석은 좀 괜찮아지신건가요 ㅠㅠ
저는 이제 첫 돌깨고 일년 다 되가는데
매일 자기전에 오늘도 무사했다 그러고 잡니다 ㄷㄷ
제발 재발 안했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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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로 프로젝트로 머리 아프지만.. 쉴땐 쉬면서 놀땐 놀면서 지내려구요.
여기서 좀더 하면 나중에 조금이나마 편해질수는 있겠지만.. 지금이란건 지나고 나면 안돌아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