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다시 집앞 미용실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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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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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ㅅㅋㄴ 말씀이시죠? 그분 미코갔을겁니다.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클리앙에서도 언젠가 한번 잘못 잘라서 글 남긴적이 있긴합니다 ㅎㅎ
DeLorean님의 댓글
초코송이컷 ㅠㅠ 저는 쪼끔만 짧게 깎아달라하고 잠시 눈감았더니 입대할때보다 더 짧게 짤라놨더라구요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DeLorean님에게 답글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하네요. ㄱㄷ컷인줄요..
불량총각님의 댓글의 댓글
@불태워버려님에게 답글
안타깝지만, 블루클럽이 떠올랐습니다.
이건 차은우도 어려워요. ㅜㅜ
이건 차은우도 어려워요. ㅜㅜ
novi2님의 댓글
저는 정말 솜씨 없네요, 라고 말하고 나와요.
돈 내고 받은 서비스가 마음에 안들면 불만을 표출 할 수 있잖아요.
돈 내고 받은 서비스가 마음에 안들면 불만을 표출 할 수 있잖아요.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novi2님에게 답글
그런말은 소심해서 그런지 못하는 타입이라서요 ㅠㅠ
sciroccoR님의 댓글
집앞 미용실이 멀리 이사가서, 주면의 미용실들에서 몇번의 테스트런을 진행하고 ㅜㅜ 안착했습니다.
싸고 실력있는 집앞 미용실이 있긴해요.ㅎㅎ
싸고 실력있는 집앞 미용실이 있긴해요.ㅎㅎ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sciroccoR님에게 답글
와이프가 가는 미용실에 같이 가자고하는데 멀고 귀찮아숴 가까운곳 찾다보니 이런 참사가 생겼네요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자나깨나개조심님에게 답글
이미 충분히 하는거 같은데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ㅎㅎ
platypus님의 댓글
개장수님의 댓글
이사오기전 집근처에 젊은 친구가 주인인 새로 개업한 이발소에 갔었는데 결론은 뚜껑식으로 만들었다더군요.실전은 겪어보지 않고 직업훈련소같은 코스를 겪고 개업했다던데 다른데서 새로 이발할 때까지 심적고통(?)을 겪었죠.제가 20대 때는 동네 미장원 아줌마들 컷트기술이 장난이 아니었죠.왜 지금 젊은 친구들 머리는 천편일률적으로 뚜껑식으로 깍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각자의 개성을 무시하고 하나같이 따까리 헤어스타일을 하고있으니..
쓴물단거님의 댓글
신장개업한 집을 가셨을까요? 저도 신장개업하신 분 에게 가서 시대를 초월한 컷트에 마음상한 적 있지요 ㅋㅋ 아마 지금도 그 분 귀가 간질간질하실껄요
약간 흐트러지게 하면 감쪽 같습니다요. 머리길때까지 부스스하면 아 부스스해서 그렇구나...로 됩니다 ㅋㅋ
약간 흐트러지게 하면 감쪽 같습니다요. 머리길때까지 부스스하면 아 부스스해서 그렇구나...로 됩니다 ㅋㅋ
강철군화님의 댓글의 댓글
@불태워버려님에게 답글
관속에서도 머리는 자란다니까... 좀 기다려보시죠 ㅎㅎ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