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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냥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같은냥이 (223.♡.52.216)
작성일 10.09 18:37
한의원 가지않고
성장클리닉(호르몬주사)였으면 더 컸을듯…

biogon님의 댓글

작성자 biogon (125.♡.237.209)
작성일 10.09 18:39
한의원은 침 맞고 물리 치료 받는 정도이지 한약 먹고 키가 커질 것 같진…(키는 유전자 빨이죠…)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50.♡.252.12)
작성일 10.09 18:44
호르몬 주사였다면 달라졌을텐데요..

강동구생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동구생물 (222.♡.201.132)
작성일 10.09 18:44
괜찮아요, 쪼꼬만 남자들 많습니다.
개의치 않고 열심히 잘 사는 남자들 많더라구요.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

작성자 효도르는효도를 (253.♡.39.31)
작성일 10.09 18:49
굳이 그렇게까지 말씀하실 이유가 있으실까요?
사이가 별로 이신지?

다마스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10.09 18:52
@효도르는효도를님에게 답글 왜냐하면 그런거 다 쓸데없다고 돈 낭비라고 약짓기 전부터 제가 말렸었거든요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42.♡.180.69)
작성일 10.09 18:50
과연 한의원에 키크는 한약 조제법이 있긴 있는지부터 궁금하네요.

aquap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quapill (218.♡.203.3)
작성일 10.09 20:09
@luqu님에게 답글 성장 전문 한의원이 있는데...원장님 본인 자녀는 호르몬 주사 맞히더군요.

한약은 그냥 한참 클 때 보약 개념이라고.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220.162)
작성일 10.09 18:51
그 집은 오죽했으면
그렇게 정성을 쏟아 부었을까요?

LOVEBEA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OVEBEAR (121.♡.74.126)
작성일 10.09 18:55
어머니: 148
아버지: 169
저는 181 한약 같은거 안 먹고 밥 2그릇(공기밥 아닙니다 2배이상입니다) 먹었더니
가리는 것 없이 잘 먹고 잘 놀았더니 키는 그냥 크더군요
누나는 158입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0.09 19:06
그... 저희 어머니요...
오늘 아침에도 문득 오래전 제 동생 키 얘기하던 당신 동서 얘기하시며 치를 떠셨습니다.
친한 사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어쩌면 깊이 상처받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필 오늘 아침 어머님 말씀을 듣고 나니 걱정스러워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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