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는 동성애는 죄가 아닙니다. ( 지금 동성애에 대한 개신교 입장에 대한 반론)
SHKIM

Lv.1 SHKIM (58.♡.137.115)

2024년 10월 9일 PM 11:44 · 수정됨(10. 1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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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 이단을 정의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에 대한 해석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 성령에 대한 니케아콘스탄티노플 고백을 이해하는 것에서 기독교 정통과 이단의 분류가 됩니다. 저는 지금 차별금지법 구체적으로 동성애가 기독교 신앙 안에서 차별 받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결론. 동성애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 이후에 더 이상 죄가 아닙니다. 

구약의 율법에서 동성애에 다룬 것이 있습니다. 레위기 12장 22, 레위기 20장 13절이 있습니다. 저는 이거 다 큰 마음으로  받아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이제 부터 큰 문제가 생깁니다. 저는 이제 부터 구약성경의 율법을 지키는 자로 모든 사물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동성애 문제는 율법에서 규정하는 문제가 되지만 앞으로 언급될 율법의 부정과 비교한다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사소한 문제가 됩니다. 즉 율법에서는 동성애 문제보다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는 것 즉 토요일이 아니라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 그리고 정결법 밥 먹기 전에 손을 씻지 않는 것과 돼지고기, 장어, 오징어 와 같은 음식을 먹고 있는 것이 율법에서는 동성애 문제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문제가 됩니다. 때문에 구약의 율법을 근거로 동성애를 차별하는 것은 성경의 정신과 위배됩니다. 

이어서 또다른 근거로 신약의 로마서 1장을 근거로 다루고 있습니다.  로마서 1장에 있는 동성애에 대한 구절을 근거로 동성애 차별을 말씀하는 분들에게도 말씀드립니다. 성경을 부분적으로 따로 떠내서 해석하는 것이 가장 위합니다. 이것은 신학교 학부에서 가장 먼저 가르치는 내용입니다. 성경은 전체 맥락 안에서 해석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로마서 1장의 동성애 차별처럼 보이는 말씀 역시 죄의 핵심이(인간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자부하는 것 그리고 이런 배경에서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 죄의 근원이다라고 규정하고 있고 그것에 대한 작용으로서 동성애에대한 문제를 이야기 한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 즉 모든 죄인에게 구원의 은혜가 주어졌다는 대전제 안에서는 동성애는 더 이상 문제가 아닙니다. 마치 당료병 환자가 건강해진 다음 콜라 한잔 마시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지금 개신교가 구약의 한 구절, 그리고 신약의 몇 구절 때문에 동성애자들을 차별하고 이들에 대해서 연구하고 의사를 표명할 신학생들에게 목회를 할 자격을 주지 않는 것은 세상의 법 기준을 뒤로 한다고 하더라도 기독교 신앙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는 그 어떤 사람에게도 차별이 없습니다. 때문에 저는 올해부터 교단 차원에서 직접 동성애 차별에 대한 질문은 신대원 학생들에게  인생이 달린 문제가 될 것입니다. 때문에 저는 올바른 길을 걷고자 하는 후배를 생각하면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모든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생각한다면 저 역시  동성애자 차별 금지를 반대하는 것은 기독교의 성경의 정신과 반대되는 것임을 밝힙니다.  개신교 안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반대의견을 한 사람이 없기에 저의 생각을 분명히 밝힙니다.  

추가 이번에 장로교 합동, 통합이 동시에 결의한 것이 동성애 반대를 해야 목사고시 자격을 주겠다고 결의했습니다. 그래서 (올바른 신학을 하고자 하는)  앞길이 창창한 후배들과 함께 이 문제에 대한 십가가를 함께 지고 싶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주현교회 김선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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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동성애 차별에 대해서 논리적이지 않다는 의견이 있어 이 그림  짤로 답변을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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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SDK

    SDK Lv.1

    24.10.09 · 127.♡.0.1

    본문을 읽지 않았습니다만 , 예전에 좀 답답했던것이 차별금지법 그리고 동성애등을 교묘하게 엮어서 많은 교회에서 정치에 관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 이 번 정권을 만든데 기독교의 책임도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 희어늬

    희어늬 Lv.1

    24.10.09 · 112.♡.120.52

    할랄푸드 먹어야 하는 건가요?
    ㅡ,.ㅡ
  • SHKIM

    SHKIM Lv.1 → 희어늬 작성자

    24.10.10 · 58.♡.137.115

    성경에 문자 근거로 동성애 문제 삼을거면 가장 먼저 개신교 예배 토요일로 바꾸고 전 성도들에게 돼지고기 오징어 장어 등과 같은 율법 지킨 다음에 이 딴 소리하던지..... 결국 지금 개신교가 자신들이 고백하는 복음의 정신과 전혀 다른 소리를 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 kita

    kita Lv.1

    24.10.09 · 119.♡.237.81

    죄는 법을 어겨야 죄에요.
  • lache

    lache Lv.1

    24.10.10 · 218.♡.103.95

    시대의 상식을 따르지 못하는 종교란건 정신병에 불과하죠. 지금 한국의 개신교는 집단적 광기에 사로잡힌 지극히 위험한 집단이에요.
  • 지혜아범

    지혜아범 Lv.1 → lache

    24.10.10 · 220.♡.197.160

    돈 병에 걸렸죠
  • 브릿매력남

    브릿매력남 Lv.1

    24.10.10 · 222.♡.213.54

    성서에 따르면 여성은 남성의 소유물이죠.. 시대의 상식을 따라야지 2000년 전 종교적 과거를 따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SHKIM

    SHKIM Lv.1 → 브릿매력남 작성자

    24.10.10 · 58.♡.137.115

    중요한 지적입니다.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면 성서 안에서 여성과 남성은 하나님 앞에서 동등합니다. 오히려 세상의 흐름 속에서 여성이 차별을 당하지만 하나님이 그 여성들의 편이 되는 것이 보입니다. 이런 기초적인 성경연구를 교회가 우습게 여긴 것이 지금의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 감정노동자

    감정노동자 Lv.1 → 브릿매력남

    24.10.10 · 116.♡.18.168

    성경에 따르면 여자들이 머리를 가리지않고 대중앞에 서지 말라고 하죠 머리를 안가리면 남편을 욕되게 하는것이라고요 ㅅ성경 앞세워 허튼 소리하는 개신교 여자들은 감히 대중 앞에 함부로 나서지 말고 제 머리나 가리라고 하고 싶네요
  • 티커 Lv.1

    24.10.10 · 183.♡.195.28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야 그저 주일 예배만 간신히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이라 많은 지식은 없습니다. 그래서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예수님께서 동성애자들을 만나셨을 때 그들에게 돌을 던지셨을지, 아니면 그들을 사랑으로 품으셨을지를 생각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보면 예수님을 닮기 위해 종교생활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이득을 지키고 자신의 신념과 정의를 관철시키기 위해 종교생활을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 씁쓸하고 슬플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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