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찌 (58.♡.154.25)
2024년 4월 11일 AM 03:11 · 수정됨(03:40)
아 집에오니 3시넘었네요
기계로 분류한걸 사람이 하나하나 수검표하고 계수기로 또 셉니다
엄청 오래걸리네요
제가 간 개표소에 직원도 수십명 사무원도 수백명 참관인도 백명이 넘더군요
그래서 참관인들 다 돌아다니면 업무가 되나? 싶었는데
한 70명은 앉아만 있다 가더라구요ㅋㅋㅋ 이렇게 하면 진짜 꿀알바..
저는 시민의눈 통해서 소수정당 몫으로 갔지만
개표업무가 궁금하기도 했고 열심히 참관했습니다
아 다리야 허리야..
열심히는 안해도 앉아있는 참관인들도 어쨌든 다 보는 눈이고
투표 업무 하러 오신분들도 어쨌든 일반 시민일 것이고 해서
모든 스텝을 조직적으로 동원하는게 아니면 사실상 부정선거는 쉽지 않아보였습니다
누구 한명 목청 높이면 우르르 몰려가서 해결될때까지 중단입니다 바로ㅋㅋ
(대신 어떤 특정 정당쪽 참관인이 깽판치지 못하게 참관인들끼리도 서로 잘 견제해야합니다)
개표과정을 그렇다고 안심해도 된다는 말이 아니고 시민들이 참여해서 참관하는게 큰 효과가 있어보이니 더 열심히 들여다 보자 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기계분류기는 분당 400장이 넘게 분류하도록 설정해놨는데 한장도 틀림이 없더군요 수검표에서 한장 장수 차이났는데 기계가 맞더군요. 참 잘만들었다는..
기계+수검표 나쁘지 않은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참 정말 별의별 무효표가 다 있더군요
기표도장으로 ㅃㅋ그린것도 봤고 ㅡㅡ
비례용지 칸 몇십개 되는거 다 찍어놓은것도 봤고ㅋㅋ
뭐 별게 다 있었습니다
제일 많은 유형은 후보자 칸과 칸 사이 공백에 찍어놓은 것이더군요. 왜일까..
다음에도 또 기회되면 신청해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선거결과 정말 잘 나왔다고 봅니다!!
중임개헌해서 잼대표를 8년써먹어야하는데!
조금은 아쉽지만 새로운 정국에서 강력한 모습 볼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3)
-
케케이엘
24.04.11 · 58.♡.51.149
고생하셨습니다~ -
HHisenberg
24.04.11 · 121.♡.182.213
밤늦게까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졸졸린눈고양이
24.04.11 · 220.♡.234.93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JJenkins
24.04.11 · 249.♡.86.118
고생하셨습니다 -
아아찌
작성자
24.04.11 · 58.♡.154.25
감사합니다 늦은시간 얼른 쉬십시오~~ -
세세피로스
24.04.11 · 123.♡.119.228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
엔엔뜨
24.04.11 · 125.♡.47.14
고생많으셨습니다! 후보 중간에 도장찍은 분들은 그냥 무효표 냈으면 싶네요… ㅠㅠ
아슬하게 한쪽에 걸리면 표로 인정한다고 다른 글에서 봤던거 같아요. ㅠㅠ -
아아찌
→ 엔뜨 작성자
24.04.11 · 58.♡.154.25
네 검은선에 살짝이라도 걸치면 유효표 입니다
그런표 생각보다 엄청 많았어요
아무렇게나 막 찍다가 하나만 걸려도 유효ㅋㅋ -
씩씩씩한초록
24.04.11 · 117.♡.12.12
애쓰셨습니다ㅡ -
떼떼레레
24.04.11 · 247.♡.186.190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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