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딸이 '나 달라진거 없어?'를 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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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밖으로 123.♡.242.210
작성일 2024.10.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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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엄마는 못 맞췄고...


전 "선생님이 머리 묶어줬어?"

라고 맞췄습니다..ㄷㄷㄷ


제가 아침에 안묶어줬거든요....


아무리 봐도 제 딸 남자친구는 많이 힘들거 같아요;

댓글 7 / 1 페이지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210.♡.198.17)
작성일 10.10 11:32
6살인데 벌써 그런 질문을 하나요;;ㄷㄷ
좀 쪘네? 라고 하면...난리 나겠죠?

훈녀지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훈녀지용 (116.♡.103.121)
작성일 10.10 11:45
@D다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동안 밥 안먹어서 엄마가 편해질것 같아요

세상밖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밖으로 (123.♡.242.210)
작성일 10.10 11:49
@D다님에게 답글 아직 살찐다는 개념이 없어서 별 문제 없습니다...-_-

뜨쉬뜨쉬님의 댓글

작성자 뜨쉬뜨쉬 (49.♡.181.210)
작성일 10.10 11:36
엄마보다 아빠

땡깡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땡깡1 (211.♡.121.134)
작성일 10.10 11:58


한고비 넘기셨군요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183.♡.123.54)
작성일 10.10 16:55
저런걸 감지하는 교육은 어느 학원에서 받나요? ㄷㄷㄷㄷㄷ

osiki님의 댓글

작성자 osiki (242.♡.236.242)
작성일 10.10 17:01
호!!!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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