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딸이 '나 달라진거 없어?'를 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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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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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엄마는 못 맞췄고...
전 "선생님이 머리 묶어줬어?"
라고 맞췄습니다..ㄷㄷㄷ
제가 아침에 안묶어줬거든요....
아무리 봐도 제 딸 남자친구는 많이 힘들거 같아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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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지용님의 댓글의 댓글
@D다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동안 밥 안먹어서 엄마가 편해질것 같아요
며칠동안 밥 안먹어서 엄마가 편해질것 같아요
세상밖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D다님에게 답글
아직 살찐다는 개념이 없어서 별 문제 없습니다...-_-
D다님의 댓글
좀 쪘네? 라고 하면...난리 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