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코로나 시기 의료대란 피한건 신의한수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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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찬란 121.♡.195.253
작성일 2024.10.10 11:57
1,10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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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시기도 난리인데 


코로나 시기 정부에서 안물러 섰다면 . 


언론에서 얼마나 물고 뜯었을까싶네요 


물론 그당시 400명 증원안받은 의사들 역시  최악의 선택으로 


결국 지금현 상황에 직면해있지만요 .

댓글 3 / 1 페이지

두우비님의 댓글

작성자 두우비 (211.♡.171.112)
작성일 10.10 12:03
꼭 해야할 일을 미루면, 이런 난리가 납니다.
합리적 사회적 요구를 집단이익을 벗어나서 검토할 수 있는 성숙한 사회가되면 좋겠어요.

니파님의 댓글

작성자 니파 (59.♡.42.240)
작성일 10.10 12:26
그때 물러났으니 지금 상황이라 봐도 되겠죠. 의사는 항상 원하는걸 가진다는 결론에 도달하기 직전 아닌가 싶은데 말입니다.

그냥천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냥천재 (211.♡.194.205)
작성일 10.10 14:40
@니파님에게 답글 의사는 한번도 원하는걸 가진적이없었죠 이긴적이없어요 물론 일부 병원장이나 이런사람들이 원하는 걸 얻은적은 있어도 제대로 얻은적은 한번도없어요 코로나때 400명증원 막았다 의사가 이겼다하지만 이겼다면 증원은 안했어야죠 그때 으코로나 심해지고 그럼 코로나 끝나고 다시 의논하자 로 끝난게 답니다 취소가 아니에요 보류된거고 윤석렬이 다시 의논해보자를 깨고 밀어붙인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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