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선정 韓영화 30선.. 기생충 2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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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2024.10.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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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안본게 네 편 있군요.. 근데 좀 의아한 영화들도 있습니다 ㅎ

댓글 41 / 1 페이지

외선이님의 댓글

작성자 외선이 (247.♡.82.153)
작성일 10.10 14:05
괴물이 없네요.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10.10 14:05
@외선이님에게 답글 저는 봉감독 영화 중엔 마더가 가장 인상적이더라구요.. ㅎ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247.♡.67.160)
작성일 10.10 14:11
@열린눈님에게 답글 저도 마더 정말 인상깊게 봤습니다
다만 제 최애 봉준호 감독 작품은 살인의 추억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봉준호 영화 다 좋아하지만 살인의 추억을 이길 영화는 아직은 없었네요~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10.10 14:05
미국 포브스 아니라 한국 포브스도 있더라구요
모 리듬체조선수때문에 알게됐던 ㅋㅋㅋㅋㅋ

widesea님의 댓글

작성자 widesea (125.♡.201.76)
작성일 10.10 14:05
2개봤네요. 저는 정말 영화를 안본셈인게....ㅋ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10.10 14:06
@widesea님에게 답글 그 보신거 두 편이 궁금합니다 ㅎ

widese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idesea (125.♡.201.76)
작성일 10.10 14:07
@열린눈님에게 답글 극한직업이랑 8월의 크리스마스요.
8월의 크리스마스는 참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Rebirth님의 댓글

작성자 Rebirth (116.♡.148.34)
작성일 10.10 14:06
선정 기준이 궁금하네요.
누가 선정을 했고, 왜 선정을 했는지...
ㅎㅎㅎㅎ
50% 정도는 선정에 공감됩니다.

Selfcar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55.♡.210.220)
작성일 10.10 14:07
오발탄 제외하고 다 보긴했네요. 버닝은 괜찮은 영화긴 한데 역대3위급은 좀...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247.♡.67.160)
작성일 10.10 14:15
@Selfcare님에게 답글 저는 저 목록 중에서 오발탄, 자유부인, 칠수와만수 이렇게 세개 못봤습니다. 이런 영화들은 요즘 시대에 찾아 볼 수 있는 경로가 어디일까 궁금하네요,

그리고 1960년 작 김기영 감독의 하녀는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찾아서 보기는 봤는데, 저는 영화사적인 의의는 잘 캐치하지 못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임상수 감독의 하녀가 더 좋았네요.. 특히 마지막 마무리가 좀.. 사실 찍은 김기영 감독도 시대상황상 영화의 마무리를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어서 얼마나 아쉬웠을까 싶긴 해요.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10.10 14:24
@조알님에게 답글

칠수와 만수는 OTT 몇군데에 올라와 있네요.. 자유부인은 유튜브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발탄은 개별 구매해야 하는 것 같구요..

전 임상수 하녀 보다는 1960년 하녀가 훨씬 좋던데요 ㅎ

Selfcar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53.♡.210.48)
작성일 10.10 14:56
@쟘스님에게 답글 일본거주자라 ㅠ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10.10 14:08
리틀 포레스트?
리메이크 작이 30위 안에 들다니
의외네요.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0)
작성일 10.10 14:08
지나치게 올려쳐준 작품이 몇개보이네요... 괴물도 없는데;;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14.♡.78.132)
작성일 10.10 14:09
하녀는 보지를 못했고.....버닝은 좀? 의문점이 생기네요....

조알님의 댓글

작성자 조알 (247.♡.67.160)
작성일 10.10 14:09
제가 태어난 이후에 나온 영화는 18번 말고는 다 봤네요
근데 저 리스트에 왜 들어갔을까 싶은 영화가 몇개 보이네요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210.♡.198.17)
작성일 10.10 14:11
헤어질 결심 더 위로 가도 될 것 같은데요...
버닝은 처음 들어보네요;;;

민고님의 댓글

작성자 민고 (101.♡.71.43)
작성일 10.10 14:12
이런거 단골인 김기덕 감독 봄여름가을겨울 영화 없는게 눈에 띄네요
영화 외적인 이유로 빠진건지

flatout님의 댓글

작성자 flatout (221.♡.178.25)
작성일 10.10 14:12
응? 며칠전에 아무생각없이 넷플에서 본 패스트라이브즈가 12위에요???
끝까지 보긴 했지만 홍상수 스러워서 좀 불편하기도 했는데.. 옴마..
부랴부랴 찾아보니 수상내역이 어마어마하군요..

오프더레코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프더레코드 (110.♡.10.61)
작성일 10.10 14:12
'포브스 선정'이면 신뢰도 없음의 아이콘 아닌가요

후로다이버님의 댓글

작성자 후로다이버 (114.♡.244.126)
작성일 10.10 14:14
몇 개 빼곤 다봤네요

별멍님의 댓글

작성자 별멍 (183.♡.9.19)
작성일 10.10 14:16
부산행10위... 음...

gemini님의 댓글

작성자 gemini (218.♡.56.8)
작성일 10.10 14:17
저는 네개 봤네요

BMW80님의 댓글

작성자 BMW80 (211.♡.4.165)
작성일 10.10 14:18
6개 봤네요...응?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87.210)
작성일 10.10 14:18
저 목록에서,
보기는 5개를 보았고
(올드보이, 살인의 추억, 엽기적인 그녀, 박하사탕, 서편제)

극장에서 본 것은 2개네요.
(박하사탕, 서편제)

서편제는 꽤 오래전에 보았는데,
정말 명작이었다는 느낌으로 남아있네요.

한국영화는 뭐랄까? (흥행작도 대부분)
너무 뻔하고, 작위적이고,
폭행과 액션을 구분 못하는 면들이 있는데다,
너무 익숙한 것들을 영화로 되새김 하고 싶지 않은 면이 있어서(너무 뻔함과 겹침),
극장에서 보기엔 아까운 경우가 많더라고요.

초마짬뽕님의 댓글

작성자 초마짬뽕 (121.♡.199.69)
작성일 10.10 14:18
마더가 없네요.

라디오키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디오키즈 (211.♡.96.51)
작성일 10.10 14:18
역시 선정의 아이콘 '포브스'네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10.10 14:19
아가씨 보다는 아저씨가...

Beambob님의 댓글

작성자 Beambob (13.♡.43.195)
작성일 10.10 14:20
포브스 선정 韓영화 30선.. 기생충 2위.jpg

나만없어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나만없어고양이 (243.♡.187.137)
작성일 10.10 14:27
구타유발자들, 그 때 그 사람들, 신세계, 내부자들이 없는게 아쉽네요.

따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콩 (211.♡.146.142)
작성일 10.10 14:33
공동경비구역 JSA가 빠졌네

tj1110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j11102 (121.♡.242.90)
작성일 10.10 14:36
박찬욱 최고의 영화는 복수는 나의것과 공동경비구역이라 생각하는데... 이 두개 빼고 다 있네요 ㅋㅋ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10.10 14:49
@tj11102님에게 답글 저는 박쥐랑 헤어질 결심이요 ㅎ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10.♡.27.154)
작성일 10.10 14:44
명량?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Gesserit님의 댓글

작성자 Gesserit (125.♡.123.52)
작성일 10.10 14:48
태극기 휘날리며..가 있을 법도 한데 없군요.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10.10 14:49
@Gesserit님에게 답글 아.. 진짜 그 영화가 빠졌군요!

서권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서권기 (121.♡.157.183)
작성일 10.10 14:49
왕의 남자 없네요?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작성자 흔적의의미 (243.♡.202.228)
작성일 10.10 15:03
포브스가 선정한 건 아니고 그냥 개인이 선정한거니 너무 괘념치 마시고 그냥 그런갑다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s://www.forbes.com/sites/entertainment/article/korean-movies/

스탠스미스님의 댓글

작성자 스탠스미스 (121.♡.67.91)
작성일 10.10 16:49
김씨표류기 숨겨진 명작...포스터만 아니었어도

Simple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mpleMan (115.♡.183.212)
작성일 10.10 17:46
엽기적인 그녀, 명량, 극한직업이 들어갔다는 것만 봐도 신뢰감이 확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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