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선정 韓영화 30선.. 기생충 2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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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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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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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열린눈님에게 답글
저도 마더 정말 인상깊게 봤습니다
다만 제 최애 봉준호 감독 작품은 살인의 추억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봉준호 영화 다 좋아하지만 살인의 추억을 이길 영화는 아직은 없었네요~
다만 제 최애 봉준호 감독 작품은 살인의 추억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봉준호 영화 다 좋아하지만 살인의 추억을 이길 영화는 아직은 없었네요~
widesea님의 댓글의 댓글
@열린눈님에게 답글
극한직업이랑 8월의 크리스마스요.
8월의 크리스마스는 참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는 참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Rebirth님의 댓글
선정 기준이 궁금하네요.
누가 선정을 했고, 왜 선정을 했는지...
ㅎㅎㅎㅎ
50% 정도는 선정에 공감됩니다.
누가 선정을 했고, 왜 선정을 했는지...
ㅎㅎㅎㅎ
50% 정도는 선정에 공감됩니다.
Selfcare님의 댓글
오발탄 제외하고 다 보긴했네요. 버닝은 괜찮은 영화긴 한데 역대3위급은 좀...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Selfcare님에게 답글
저는 저 목록 중에서 오발탄, 자유부인, 칠수와만수 이렇게 세개 못봤습니다. 이런 영화들은 요즘 시대에 찾아 볼 수 있는 경로가 어디일까 궁금하네요,
그리고 1960년 작 김기영 감독의 하녀는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찾아서 보기는 봤는데, 저는 영화사적인 의의는 잘 캐치하지 못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임상수 감독의 하녀가 더 좋았네요.. 특히 마지막 마무리가 좀.. 사실 찍은 김기영 감독도 시대상황상 영화의 마무리를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어서 얼마나 아쉬웠을까 싶긴 해요.
그리고 1960년 작 김기영 감독의 하녀는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찾아서 보기는 봤는데, 저는 영화사적인 의의는 잘 캐치하지 못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임상수 감독의 하녀가 더 좋았네요.. 특히 마지막 마무리가 좀.. 사실 찍은 김기영 감독도 시대상황상 영화의 마무리를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어서 얼마나 아쉬웠을까 싶긴 해요.
쟘스님의 댓글의 댓글
@조알님에게 답글
오발탄 유툽에 있습니다
https://youtu.be/F55JYZxjv4Q?si=SGOxJHK3EqlEN_xC
https://youtu.be/v6WX3ZWQg9g?si=9dUHuCT829h2WQOO
https://youtu.be/F55JYZxjv4Q?si=SGOxJHK3EqlEN_xC
https://youtu.be/v6WX3ZWQg9g?si=9dUHuCT829h2WQOO
WinterIsComing님의 댓글
하녀는 보지를 못했고.....버닝은 좀? 의문점이 생기네요....
조알님의 댓글
제가 태어난 이후에 나온 영화는 18번 말고는 다 봤네요
근데 저 리스트에 왜 들어갔을까 싶은 영화가 몇개 보이네요
근데 저 리스트에 왜 들어갔을까 싶은 영화가 몇개 보이네요
flatout님의 댓글
응? 며칠전에 아무생각없이 넷플에서 본 패스트라이브즈가 12위에요???
끝까지 보긴 했지만 홍상수 스러워서 좀 불편하기도 했는데.. 옴마..
부랴부랴 찾아보니 수상내역이 어마어마하군요..
끝까지 보긴 했지만 홍상수 스러워서 좀 불편하기도 했는데.. 옴마..
부랴부랴 찾아보니 수상내역이 어마어마하군요..
Java님의 댓글
저 목록에서,
보기는 5개를 보았고
(올드보이, 살인의 추억, 엽기적인 그녀, 박하사탕, 서편제)
극장에서 본 것은 2개네요.
(박하사탕, 서편제)
서편제는 꽤 오래전에 보았는데,
정말 명작이었다는 느낌으로 남아있네요.
한국영화는 뭐랄까? (흥행작도 대부분)
너무 뻔하고, 작위적이고,
폭행과 액션을 구분 못하는 면들이 있는데다,
너무 익숙한 것들을 영화로 되새김 하고 싶지 않은 면이 있어서(너무 뻔함과 겹침),
극장에서 보기엔 아까운 경우가 많더라고요.
보기는 5개를 보았고
(올드보이, 살인의 추억, 엽기적인 그녀, 박하사탕, 서편제)
극장에서 본 것은 2개네요.
(박하사탕, 서편제)
서편제는 꽤 오래전에 보았는데,
정말 명작이었다는 느낌으로 남아있네요.
한국영화는 뭐랄까? (흥행작도 대부분)
너무 뻔하고, 작위적이고,
폭행과 액션을 구분 못하는 면들이 있는데다,
너무 익숙한 것들을 영화로 되새김 하고 싶지 않은 면이 있어서(너무 뻔함과 겹침),
극장에서 보기엔 아까운 경우가 많더라고요.
tj11102님의 댓글
박찬욱 최고의 영화는 복수는 나의것과 공동경비구역이라 생각하는데... 이 두개 빼고 다 있네요 ㅋㅋ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포브스가 선정한 건 아니고 그냥 개인이 선정한거니 너무 괘념치 마시고 그냥 그런갑다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s://www.forbes.com/sites/entertainment/article/korean-movies/
출처 : https://www.forbes.com/sites/entertainment/article/korean-movies/
SimpleMan님의 댓글
엽기적인 그녀, 명량, 극한직업이 들어갔다는 것만 봐도 신뢰감이 확 떨어지네요.
외선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