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5월에 쓴 글인데 어쩜...
FV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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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0일 PM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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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호구가 될 거라는... 제 예상과는 한 치도 달라진 게 없을까요. 아래는 제가 쓴 글입니다. 페북에 쓴 글이라 음습체입니다. 죄송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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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조선 태조 이성계 같은 한국사 이래 이만한 용력을 가진 장군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그조차 명나라와의 관계에서는 늘 약자였는데, 국력을 떠나서 그가 왕조를 찬탈한 찬탈자로서 정당성을 의심받았기 때문이었다. 


태조에겐 정당성 확보를 위해 명나라의 인정이 매우 절실했는데, 명나라가 얼마나 이걸 가지고 조선과 이성계를 매우 깊이 괴롭혔는지 모른다. 조선 사신이 여러 번 명나라에 억류되고 유배도 가기도 하고, 빡친 태조가 요동정벌을 계획할 정도였으니깐.. 결국 왕으로서 책봉이 된 것은 태종 때 가서야 했다.


오늘날, 비슷한 상황이 한국에도 벌어지고 있다. 겨우겨우 협잡질로 권력을 잡았으니 인기가 역대 최저다. 그래서 온갖 말로 강변하면서, 외국에 대해 굽신거리고 있는데, 글쎄다 이미 미국부터 한국을 호구 취급하면서 국무장관도 패싱하고 있지 않는가. 부통령 남편을 대통령급으로 모시는 꼴을 보니, 대외적으로는 얼마나 이 나라가 호구 취급 받을 지 뻔하고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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