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함께 (210.♡.186.13)
2024년 10월 10일 PM 05:41 · 수정됨(23:53)
지난 주말에 강화도 펜션에 놀러 갔다 왔어요.
가기 전 맛집을 검색해 보니 금문도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찾아보니 예약은 다 차 있어 빈자리 알림 받기로 겨우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가게는 그리 크지 않았고 문 앞에 대기 인원이 많아 예약을 했음에도 20분 정도 더 기다린 것 같아요..
암튼..
탕수육과 간짜장 곱빼기를 주문했는데요..
탕수육은 아주 바삭하고 소스도 맛있어서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국물이 흥건한 소스도 간짜장이라고 불러줘야 하나요?
요즘은 짜장 소스만 따로 나오면 간짜장이라고 하는 건지..
짜장 간이 입에 딱 붙어서 맛있기는 했는데 이게 과연 간짜장인가 의문이 들었습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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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24.10.10 · 211.♡.219.2
따로 짜장 아닙니까? ㅎ -
나나와함께
→ 열린눈 작성자
24.10.10 · 210.♡.186.13
마치 자작한 짜장국을 먹는 느낌이었어요 ㅋㅋ
점도가 거의 없는 소스라 비빌 필요도 없더군요 ㅋㅋ - 안
안녕스누피
24.10.10 · 27.♡.247.96
양파 물짜장....
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
나나와함께
→ 안녕스누피 작성자
24.10.10 · 210.♡.186.13
맛은 좋았다는게 함정(?)입니다 ㅋㅋ -
남남극백곰
24.10.10 · 114.♡.188.135
간짜장은 건조한 짜장 아니였나요??? -
나나와함께
→ 남극백곰 작성자
24.10.10 · 210.♡.186.13
저도 그렇게 알고있어요 ㅋㅋ
간짜장의 정의가 바뀐거겠죠? -
강강동구생물
24.10.10 · 222.♡.201.132
촉촉한 간짜장?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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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와함께
→ 강동구생물 작성자
24.10.10 · 210.♡.186.13
촉촉 정도가 아니에요..
짜장국? 이라 불러도 문제가 없을 정도입니다.. -
Wwidendeep79
24.10.10 · 118.♡.255.169
점도가 묽다고 하시니 전분은 안넣은 것 같네요. 간짜장을 만들긴 했는데 화력이 약했던가 조리를 잘못해서 야채에서 물이 잔뜩 나왔나보네요. 조리에 실패한 간짜장 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ㅋ -
나나와함께
→ widendeep79 작성자
24.10.10 · 210.♡.186.13
간짜장엔 전분이 안들어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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