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감선거가 생각보다 큰 이슈가 안되나봐요

조전혁이가 미친듯이 홍보하고 다니고

현수막도 앞뒤 다 자르고 아빠 교육감은 조전혁이지? 문구를 써서 붙여놨는데

이거 선거 잘 하고 있는 느낌이네요...

조전혁이는 광주출신 한나라당 국회의원 출신이구요

역시나 좌파좌파 찾는 인간입니다.

면면을 살펴보면

고등학교 시절 학폭으로 친구 턱을 금가게 만들었구요

콘서트를 한다고 해놓고 참가자가 다 취소하자 정두언이가 노래부르고 15분만에 끝났는데 그와중에 담배 피우다가 바닥에다가 담배꽁초 신나게 버렸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전국민이 슬퍼하고 있을떄 학교에서 애도수업 하는것을 가지고....

"전교조는 국가적 재난이 세월호 참변을 악용한 계기수업"이라는 발언도 서슴치 않고 하는 인간입니다.

제발 대한민국 교육을 지키기 위해선 저런 XX가 교육감이 되면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