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는거 생각보다 안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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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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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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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사슴님의 댓글의 댓글
@잎과줄기님에게 답글
샴 특징인진 몰라도 냥이 털은 많이 없어요.. 오히려 드라이할때 제 머리카락이 더 많이 떨어지네요 ㅇㅅㅇ
잎과줄기님의 댓글의 댓글
@전투사슴님에게 답글
헐,,, 샴이 이런 특징이 있군요.
그럼 한결 편할 겁니다.
그럼 한결 편할 겁니다.
전투사슴님의 댓글의 댓글
@오일팡행주님에게 답글
놀때빼곤 어떻게 만지든 어떻게 들고있든 가만있네요... ㅎㅎ 조물닥 조물닥 하기좋아요
매드독님의 댓글
헉 이뿌다....그 성격 좋다는 샴!! 부럽슴니다........ 돈이 없어서 못 키.........우네요ㅠㅠ
전투사슴님의 댓글의 댓글
@ruler님에게 답글
가끔 너무 붙어서 제 할일 하기가 어려워요 ㅎㅎ 귀찮아도 치유되는 느낌이 정말좋네요
전투사슴님의 댓글의 댓글
@스카이후크님에게 답글
화장실만 가도 울어대서 쉽지않네요 ㅎㅎ 같이 들어가서 볼일볼수도 없고..
빅데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전투사슴님에게 답글
(지금은 죽은)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가 제가 화장실 들어가면 화장실 문 앞에서 기다렸어요.
한번은 큰거 보는데 그냥 문 열었더니 들어오더라구요. 막상 들어오면 암것도 안해요.
주인이 이뻐해줄 수 없다는걸 아는건지. 암튼 그런 기억이 나네요.
한번은 큰거 보는데 그냥 문 열었더니 들어오더라구요. 막상 들어오면 암것도 안해요.
주인이 이뻐해줄 수 없다는걸 아는건지. 암튼 그런 기억이 나네요.
멜랑기운님의 댓글
전 집에서 미용을 직접 해주고 있는 지라 좀 짧게 쳐주면 털도 안 날리고 좋아요.
그래도 날리긴 하지만... ㅠㅠ
그래도 날리긴 하지만... ㅠㅠ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혹시 암컷인가요?
저도 순한 암컷만 키울 때는 털 빼고 쉽다고 생각했는데 수컷이 하아… 너무 이쁜데 한번씩 자기 마음대로예요. ㅋㅋㅋ 자기 주장이 강하고 말이 많구요.
그리고 둘 다 몇 가지에 알러지가 있어서 사료나 영양제 고르는데도 어려움이 있고 그래서 이제 누가 고양이 키운다고 하면 신중히 생각하시라고 할 것 같아요. 이쁘고 귀여운 게 최고지만 집사노릇이 만만하지가 않아요.;;;
저도 순한 암컷만 키울 때는 털 빼고 쉽다고 생각했는데 수컷이 하아… 너무 이쁜데 한번씩 자기 마음대로예요. ㅋㅋㅋ 자기 주장이 강하고 말이 많구요.
그리고 둘 다 몇 가지에 알러지가 있어서 사료나 영양제 고르는데도 어려움이 있고 그래서 이제 누가 고양이 키운다고 하면 신중히 생각하시라고 할 것 같아요. 이쁘고 귀여운 게 최고지만 집사노릇이 만만하지가 않아요.;;;
녀꾸씨님의 댓글
첫 사진 보니 고냥이가 장난 치기 딱 좋은 화분들이 보이는데 성격이 순해서 그런 짓은 안 하나 보네요 ㅎㅎ
aconit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