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다시 집앞 미용실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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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2024.10.0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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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섭이도 이런 상 호섭이가 따로 없네요. 


삐뚤삐뚤 악!

댓글 48 / 1 페이지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10.09 13:17
좀 기르면 괜찮아져요 ㅎㅎㅎ 머리푸석한사람은 너무 짧게 자르면 저렇게 되더군요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10.09 13:55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ㅠㅠ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8)
작성일 10.09 13:18

사진 보니 왠지 이런 이미지  생각나네요...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10.09 13:55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귀엽기라도 하죠 ㅠㅠ 전 늙으탱이라..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211.♡.169.67)
작성일 10.09 14:52
@불태워버려님에게 답글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211.♡.169.67)
작성일 10.09 14:52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아요!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10.09 15:19
@피키대디님에게 답글 저기요???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211.♡.169.67)
작성일 10.09 15:25
@불태워버려님에게 답글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118.♡.82.92)
작성일 10.09 13:19
구 클리앙에 이렇게 생긴(?) 분이 계셨는데 다모앙에 오셨나모르겠네요ㅋ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106.♡.8.112)
작성일 10.09 13:21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ㅅㅋㄴ 말씀이시죠? 그분 미코갔을겁니다.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10.09 14:50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클리앙에서도 언젠가 한번 잘못 잘라서 글 남긴적이 있긴합니다 ㅎㅎ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10.09 13:20
어이구앙 ㅠㅠ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10.09 13:56
@SDK님에게 답글 마눌님이 다신 그 미용실 가지말라네요

노래방에서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방에서 (116.♡.48.43)
작성일 10.09 13:23
얼굴로 극복해보세요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10.09 13:56
@노래방에서님에게 답글 사실 얼굴이 더 문제라 사진 잘랐는데요 ㅠ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27.♡.242.82)
작성일 10.09 13:30
호섭이가 누구죠?
나는 기억이 안납니다.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10.09 13:57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아재요..

DeLorean님의 댓글

작성자 DeLorean (116.♡.154.167)
작성일 10.09 13:41
초코송이컷 ㅠㅠ 저는 쪼끔만 짧게 깎아달라하고 잠시 눈감았더니 입대할때보다 더 짧게 짤라놨더라구요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10.09 13:57
@DeLorean님에게 답글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하네요. ㄱㄷ컷인줄요..

산나무꽃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나무꽃벌 (112.♡.73.240)
작성일 10.09 13:42
아아....ㅠ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10.09 13:57
@산나무꽃벌님에게 답글 아아..ㅠㅠㅠㅠㅠ

불량총각님의 댓글

작성자 불량총각 (203.♡.47.186)
작성일 10.09 13:58
블루클럽이 아직 남아있어요?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10.09 14:47
@불량총각님에게 답글 블루클럽 아니구 집앞 일반 미용실이에요 ㅠ

불량총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량총각 (203.♡.47.186)
작성일 10.10 14:25
@불태워버려님에게 답글 안타깝지만, 블루클럽이 떠올랐습니다.
이건 차은우도 어려워요. ㅜㅜ

우르르르님의 댓글

작성자 우르르르 (211.♡.61.31)
작성일 10.09 13:59
이건 돈을 받으셔야겠는데요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10.09 14:48
@우르르르님에게 답글 화가납니당

novi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vi2 (58.♡.3.238)
작성일 10.09 14:04
저는 정말 솜씨 없네요, 라고 말하고 나와요.
돈 내고 받은 서비스가 마음에 안들면 불만을 표출 할 수 있잖아요.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10.09 14:48
@novi2님에게 답글 그런말은 소심해서 그런지 못하는 타입이라서요 ㅠㅠ

Divertiment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vertimento (221.♡.163.70)
작성일 10.09 14:34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10.09 14:49
@Divertimento님에게 답글 사진이 누웠지요? ㅎㅎ 죄송합니다

sciroccoR님의 댓글

작성자 sciroccoR (182.♡.18.141)
작성일 10.09 14:55
집앞 미용실이 멀리 이사가서, 주면의 미용실들에서 몇번의 테스트런을 진행하고 ㅜㅜ 안착했습니다.
싸고 실력있는 집앞 미용실이 있긴해요.ㅎㅎ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10.09 15:23
@sciroccoR님에게 답글 와이프가 가는 미용실에 같이 가자고하는데 멀고 귀찮아숴 가까운곳 찾다보니 이런 참사가 생겼네요

자나깨나개조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나깨나개조심 (253.♡.200.176)
작성일 10.09 15:00
야한생각 많이 하세요~ 빨리 자라게 ㅎㅎ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10.09 15:24
@자나깨나개조심님에게 답글 이미 충분히 하는거 같은데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ㅎㅎ

platyp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latypus (116.♡.13.13)
작성일 10.09 15:22
'호섭이'를 아심으로써 아재 또는 할아재 확정입니다. ㅋㅋ
찾아보니 호섭이를 연기하신 문용민 배우도 환갑 넘은지 한참 지났군요.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0.♡.95.216)
작성일 10.09 15:26
@platypus님에게 답글 젊은 오빠 안되나요?

개장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장수 (255.♡.156.79)
작성일 10.09 15:28
이사오기전 집근처에  젊은 친구가 주인인 새로 개업한 이발소에 갔었는데 결론은 뚜껑식으로 만들었다더군요.실전은 겪어보지 않고 직업훈련소같은 코스를 겪고 개업했다던데 다른데서 새로 이발할 때까지 심적고통(?)을 겪었죠.제가 20대 때는 동네 미장원 아줌마들 컷트기술이 장난이 아니었죠.왜 지금 젊은 친구들 머리는 천편일률적으로 뚜껑식으로 깍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각자의 개성을 무시하고 하나같이 따까리 헤어스타일을 하고있으니..

깜장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깜장여우 (241.♡.236.105)
작성일 10.09 15:45
호섭이 모르시는분도 많을거 같은데 위에분이 친절히 소개 해주셨네요^^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39.♡.50.253)
작성일 10.09 15:47
간만에 보는 귀두(거북이 귀(龜), 머리두(頭))샷이로군요;;;

멋진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멋진날 (180.♡.110.200)
작성일 10.09 17:03
그렇게밖에 못하신 미용사님 고충을... 큽... 아닙니다...^^;;;

쓴물단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쓴물단거 (118.♡.246.124)
작성일 10.09 17:31
신장개업한 집을 가셨을까요? 저도 신장개업하신 분 에게 가서 시대를 초월한 컷트에 마음상한 적 있지요 ㅋㅋ 아마 지금도 그 분 귀가 간질간질하실껄요
약간 흐트러지게 하면 감쪽 같습니다요. 머리길때까지 부스스하면 아 부스스해서 그렇구나...로 됩니다 ㅋㅋ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106.♡.44.156)
작성일 10.10 14:28
@쓴물단거님에게 답글 아파트 상가 미용실인데 한 5년정도 되었을거에요.

대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식이 (58.♡.134.157)
작성일 10.09 17:57
저게 미용실에서 나온 그대로는 아니고 머리 감으신 거죠?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106.♡.44.156)
작성일 10.10 14:29
@대식이님에게 답글 머리 감겨주고 말린 상태입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2.♡.194.92)
작성일 10.09 18:07
뭔가를 바르면 좀 나아질 거에요.ㅠㅠ

강철군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철군화 (119.♡.101.198)
작성일 10.09 19:16
한달동안 위로드립니다 ㅋㅋㅋ

불태워버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106.♡.44.156)
작성일 10.10 14:29
@강철군화님에게 답글 좀 기르면 나아지려나요 ㅎㅎ;

강철군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철군화 (119.♡.101.198)
작성일 10.10 20:26
@불태워버려님에게 답글 관속에서도 머리는 자란다니까... 좀 기다려보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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