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딱 한 달 전까진 공천 잡음 기사로 난리였는데요.
S

Lv.1 soundㅡpublication (119.♡.236.154)

2024년 4월 11일 AM 04:00 · 수정됨(04:12)

조회 1,042 공감 0

그나마 빠르게 잘 정리했고 조국혁신당까지 더해서 선거 잘 치뤄낸 것 같습니다.

김총수가 어제 주진우 오기 전 경합지가 많아서 국힘 100석 이상 가능하다 본다고 했는데,

보수세가 결집했다 보기엔 단순 네임드에 집중된 선거 결과 아닌가 싶네요.

그럼에도 유례가 없는 대승이죠^^;;

 

수박 정리 빨리 되어서 후보들이 각자 나름대로의 자기 홍보를 더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유명한 사람 찍은 느낌이 드네요.

경합지의 성적이 예상보다는 별로여서 실망감이 크신 것 같은데

이런 게시판 하나 걸치지 않은 사람들은 생각보다 훨씬 관심이 없습니다.

분위기상 대화에 아는 척 정도만 하는거죠.

 

이번에 아쉬웠던 후보들이 처음 공천 받은 후보들이 많네요.

안귀령, 이지은, 류삼영 등등

정권 심판 말고 더 자신의 철학을 내비칠 수 있는 후보로 성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건 앞으로의 민주당이 되겠네요.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2)

  • L

    loveMom Lv.1

    24.04.11 · 244.♡.153.196

    낙지 빼고 다 살아남은 건
    "네임드에 집중된 선거 결과 아닌가"
    공감합니다

    씁쓸하네요
  • bommel

    bommel Lv.1

    24.04.11 · 123.♡.34.26

    대중매체에 알려지거나 소위 서울대 판검사 아닌 사람이 전략공천이라고 들어가서 한달안에 결과내기는 쉽지 않다고 보고요.
    다음 선거에는 새판이 필요한 현역 지역구에서 새인물은 더 일찍 준비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