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만큼 2찍을 잘 표현한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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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ufresne 211.♡.146.143
작성일 2024.10.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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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애들도 마찬가지에요

댓글 19 / 1 페이지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10.10 16:30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작성자 보수주의자 (218.♡.42.109)
작성일 10.10 16:30


전 이 사진이요. 본문 삽화의 실사판 같더라구요

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158.210)
작성일 10.10 17:41
@보수주의자님에게 답글 나름 자신이 존경하는 "인물"의 장례식에 간다면, 가장 좋은 상태의 복장을 하고 가야 하는데, 저런 구멍난 양말이 최상인 팔자가 온 나라를 해먹은 29만원을 존경한다니.... 이해 불가능입니다.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밴플러 (125.♡.199.126)
작성일 10.10 20:53
@보수주의자님에게 답글 ㄷㄷㄷㄷ 진짜.. 머가리 없는 사람이네요...

ig0sd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g0sdM (112.♡.204.113)
작성일 10.10 21:56
@보수주의자님에게 답글 이미 저 지경이면 주변에 가족, 친구 아무도 없는 상태일 겁니다.
남은 것은 이런 사람들 이용해 먹으려는 알량한 정치인이나 종교인 뿐이겠죠.
정말 슬픈 사진이네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8)
작성일 10.10 16:32
부산저축은행때 뼈저리게 느꼈죠.
저희집이 부산저축은행 피해자인데 그나마 선거전에 터져서 우리집은 피봤어도 좀 정신차린
사람들 많겠거니 했는데...왠걸...피해자 카페에서 그래도 박근혜는 달라 박근혜가 다 해결해줄거야
라는 미친소리들 많았죠...그거보고 한마디 했더니 저보고 고소하니 뭐니 난리치던 늙은이 생각나는군요
아들네미 경찰이라던...-.-...내 배에 칼이 들어와 피가 흘러도 이게 내 피인가 할 사람들 많아요...
죽어도 정신 못차립니다...

mlcc04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10.10 16:33
전 그거요..’ 나라팔아먹어도 새누리‘ 아지메
사진은 좀 혐이라 생략합니다.

Breadwinn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readwinner (118.♡.79.60)
작성일 10.10 16:34
ㅂㅅ들이죠... 자기 미래를 스스로 망치는 짓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21.♡.94.37)
작성일 10.10 16:35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들 같습니다.
답이 없어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254.♡.152.28)
작성일 10.10 16:40
사람탈 쓴 ㄱㄷㅈ 가 맞습니다

느낌이좋다님의 댓글

작성자 느낌이좋다 (121.♡.126.111)
작성일 10.10 16:41
개돼지 노예들이라 사육 당하며 사는 게 익숙하죠~~~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75.♡.133.89)
작성일 10.10 16:59

남산깎는노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남산깎는노인 (220.♡.141.175)
작성일 10.10 20:41
@사람만이희망이다님에게 답글 살아있을까요?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밴플러 (125.♡.199.126)
작성일 10.10 20:53
@사람만이희망이다님에게 답글 할많하않입니다.. ㅋㅋㅋ 고향이 울산인 사람인데.. 아으.. 쪽팔리네요...

비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시 (210.♡.184.124)
작성일 10.10 17:40
예전엔 대화로 설득해볼려구 했지만
'사람은 안 변한다' 를 느낀 후 마음의 안정을 얻었습니다.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61.♡.62.132)
작성일 10.10 17:51
병이에요.

아침노을님의 댓글

작성자 아침노을 (119.♡.43.123)
작성일 10.10 18:33


이 사진 추가합니다.

살살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39.♡.121.81)
작성일 10.10 20:26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그들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정치세력을 지지하는 것은 모든 나라의 공통점입니다.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ㅠㅠ

Fearless님의 댓글

작성자 Fearless (218.♡.42.35)
작성일 10.11 02:32

정체성 그 자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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