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표 축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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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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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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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사미사님에게 답글
2찍들은 아래 쪽을 "더 간결해서 좋다!"며 만세 외칠 겁니다.
그 놈들 태반이 3줄 요약 해주지 않으면, 글이란 걸 이해하는 문해력 자체가 없어서 아예 이해를 할 생각을 안 하는 물건들 아닙니까.
그 놈들 태반이 3줄 요약 해주지 않으면, 글이란 걸 이해하는 문해력 자체가 없어서 아예 이해를 할 생각을 안 하는 물건들 아닙니까.
sooo님의 댓글의 댓글
@사미사님에게 답글
윤석열 이. 도..... 끼리끼리.... 카르텔 인가 봅니다.
윤석열 "인문학 공부에 대학 4년? 그런 건 소수만 하면 돼"
고은이 기자
입력2021.09.16 15:06 수정2021.09.16 16:52
윤석열 "인문학 공부에 대학 4년? 그런 건 소수만 하면 돼"
고은이 기자
입력2021.09.16 15:06 수정2021.09.16 16:52
WinterIsComing님의 댓글
뚜껑씨는......언제나 참 글을 못써요.....분위기 파악도 잘 못하고.....
Universe님의 댓글
한명은 한강 작가님의 책을 전혀 모른단 소리군요 ㅋㅋㅋㅋㅋ
아는척이라도 하는게 나았을텐데,
참 없어보이네요
아는척이라도 하는게 나았을텐데,
참 없어보이네요
이루얀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한가발은 쓰기 싫은데 당대표 입장때문에 그냥 꾸역꾸역 쓴 느낌입니다. 축하의 느낌이 안나요
밤페이님의 댓글
5.18 관련 내용을 작품으로 만드신 한강 작가님을
띄워줄수도 없고.. 안할수도 없고...
2찍이들... 어떻게 나올까나요 ㅎㅎ
띄워줄수도 없고.. 안할수도 없고...
2찍이들... 어떻게 나올까나요 ㅎㅎ
blowtorch님의 댓글
..."말하는 목소리가 참 좋아서 아직도 가끔 듣습니다"...
???
농운씨는 지금 성우 얘기 하는 거에요? ㅉㅉ
???
농운씨는 지금 성우 얘기 하는 거에요? ㅉㅉ
안냥요님의 댓글의 댓글
@blowtorch님에게 답글
dj 디제이요ㅋㅋㅋ 라디오진행자쯤으로 생각하나봐요ㅎㅎ
soseepapa님의 댓글의 댓글
@gar201님에게 답글
커커커커..컨닝이라니.... ㅋㅋㅋㅋ
fixerw님의 댓글
품격이 너무 다른게 국민들에 대한 자세들도 다르네요.
더구나 노벨상은 세계적으로 꼽히는 큰 상이자 국가의 위상도 상징하는데 밑의 글은 배경을 모르면 그냥 개인이 축하하는걸로 보이고요.
더구나 노벨상은 세계적으로 꼽히는 큰 상이자 국가의 위상도 상징하는데 밑의 글은 배경을 모르면 그냥 개인이 축하하는걸로 보이고요.
밤페이님의 댓글
한강 작가님께,
노벨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수상은 한국 문학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큰 쾌거이며, 작가님의 깊이 있는 작품들이 전 세계 독자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었음을 증명하는 결과입니다.
작가님께서는 인간의 내면과 사회의 복잡한 문제들을 섬세하고도 강렬하게 그려내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셨습니다. 특히, 작가님의 작품을 통해 우리는 인간 존재의 본질과 삶의 의미를 다시금 성찰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문학의 발전과 세계 문학계에서의 활약을 기대하며, 작가님의 앞날에 무한한 영광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수상을 축하드리며, 작가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공당 대표 [이름 올리기] 드림
///
채찍피티한테 써달래도 이정도는 나옵니다..
노벨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수상은 한국 문학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큰 쾌거이며, 작가님의 깊이 있는 작품들이 전 세계 독자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었음을 증명하는 결과입니다.
작가님께서는 인간의 내면과 사회의 복잡한 문제들을 섬세하고도 강렬하게 그려내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셨습니다. 특히, 작가님의 작품을 통해 우리는 인간 존재의 본질과 삶의 의미를 다시금 성찰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문학의 발전과 세계 문학계에서의 활약을 기대하며, 작가님의 앞날에 무한한 영광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수상을 축하드리며, 작가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공당 대표 [이름 올리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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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피티한테 써달래도 이정도는 나옵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이재명 대표의 축하글을 읽고 나니 웬 쓰레기들이 덩달아 미친 개소리를 수감소감이랍시고...;;
중경삼림님의 댓글
잼대표의 글내용 중에 ‘폭력과 증오의 시대 속에서 처절하게 인간의 존엄을 갈구’ 이건 잼대표 본인을 향한 말도 되네요..
클래식좋아님의 댓글
표현력의 수준 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유치원생 수준의 표현력 대단합니다. 감수성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뚜껑이의...한심합니다.
tintin님의 댓글
한 사람은 정말 글을 못쓰네요~ 글을 보면 그 사람이 보일 때가 많은데....아무리 꾸며도 남루하게 느껴집니다.
wanxi님의 댓글
이런걸 보통 품격이라고 하죠.. 저짝 가발이나 대통령, 대통년은 저런 품격이 없죠...저급한 싸구려 수준이죠..
바로미터gg님의 댓글
2찍들은 예상했던대로 일본이랑 비교하며 이번 쾌거를 깍아내리거나 성적인 언어유희로 희화화 하더군요
까마긔님의 댓글
한가발 한엉뽕 한슴뽕 한어깨뽕의 한계죠~ 내실을 채운 적 없는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 아닙니까ㅋㅋ
끝이아닌시작님의 댓글
국가와 국민의 발전을 위해 한평생을 바친 분과 멀쩡한 사람을 범죄자로 둔갑시켜 때려잡던 삶을 산 닝겐과의 차이가 아닐런지요.
StayHungry님의 댓글
이재명 대표는 내가 본 관점에서의 '작가'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한동훈 대표는 작가를 이용해 '나'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사미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