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표 축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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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gar201 222.♡.92.129
작성일 2024.10.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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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교가 심하게 되네요


이게 뭐니 농운이는 내용은 없고 목소리가 좋더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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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 1 페이지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183.♡.102.46)
작성일 10.10 22:04
수준차이가 너무 나네요.

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61.♡.172.236)
작성일 10.10 22:05
@사미사님에게 답글 2찍들은 아래 쪽을 "더 간결해서 좋다!"며 만세 외칠 겁니다.

그 놈들 태반이 3줄 요약 해주지 않으면, 글이란 걸 이해하는 문해력 자체가 없어서 아예 이해를 할 생각을 안 하는 물건들 아닙니까.

soo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oo (254.♡.41.103)
작성일 10.10 22:47
@사미사님에게 답글 윤석열 이. 도.....  끼리끼리.... 카르텔 인가 봅니다.

윤석열 "인문학 공부에 대학 4년? 그런 건 소수만 하면 돼"
고은이 기자
입력2021.09.16 15:06 수정2021.09.16 16:52

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10.10 22:04
어휴 수준차이봐요. 굥처럼 안농운도 책한권도 안읽는거 티나구요

ZEROCOO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ZEROCOOL (121.♡.24.133)
작성일 10.11 00:10
@잔망루피님에게 답글 책을 읽겠다고도 안하네요 ㅋㅋㅋㅋ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14.♡.78.132)
작성일 10.10 22:05
뚜껑씨는......언제나 참 글을 못써요.....분위기 파악도 잘 못하고.....

Universe님의 댓글

작성자 Universe (253.♡.84.178)
작성일 10.10 22:05
한명은 한강 작가님의 책을 전혀 모른단 소리군요 ㅋㅋㅋㅋㅋ

아는척이라도 하는게 나았을텐데,
참 없어보이네요

이루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얀 (245.♡.211.34)
작성일 10.10 22:05
ㅋㅋㅋㅋㅋㅋㅋ한가발은 쓰기 싫은데 당대표 입장때문에 그냥 꾸역꾸역 쓴 느낌입니다. 축하의 느낌이 안나요

Ball00n님의 댓글

작성자 Ball00n (59.♡.152.38)
작성일 10.10 22:06
책 안 읽은게 자랑이군요

매드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매드독 (110.♡.73.96)
작성일 10.10 22:06
ㅋㅋㅋㅋㅋㅋㅋ수준차이 ㅋㅋㅋㅋㅋ심하네요

피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95)
작성일 10.10 22:06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118.♡.205.116)
작성일 10.10 22:06
5.18 관련 내용을 작품으로 만드신 한강 작가님을

띄워줄수도 없고.. 안할수도 없고...

2찍이들... 어떻게 나올까나요 ㅎㅎ

귤알갱이님의 댓글

작성자 귤알갱이 (211.♡.93.197)
작성일 10.10 22:07
어휴..정말 수준 차이가 심하네요;;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61.♡.125.223)
작성일 10.10 22:07
..."말하는 목소리가 참 좋아서 아직도 가끔 듣습니다"...

???
농운씨는 지금 성우 얘기 하는 거에요? ㅉㅉ

안냥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냥요 (219.♡.96.178)
작성일 10.10 23:17
@blowtorch님에게 답글 dj 디제이요ㅋㅋㅋ 라디오진행자쯤으로 생각하나봐요ㅎㅎ

담벼락에님의 댓글

작성자 담벼락에 (211.♡.108.39)
작성일 10.10 22:07
아... 고품격과 밑바닥의 극명한 대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네프린님의 댓글

작성자 에피네프린 (121.♡.158.120)
작성일 10.10 22:09
어떻게든 책은 이야기 안하려고 근데 숟가락은 얹어야되고 ㅋㅋㅋ 애쓴다

호루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루룩 (123.♡.89.58)
작성일 10.10 22:09
위에는 ‘공감‘, ’위로‘ 가 중심

아래는 ’자기‘ 가 중심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22.♡.92.129)
작성일 10.10 22:10


굥은 컨닝이요
ㅋㅋㅋㅋㅋㅋㅋ

피너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너츠 (119.♡.200.95)
작성일 10.10 22:25
@gar201님에게 답글 와~ 정말 너무하네요.

soseepap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oseepapa (175.♡.223.155)
작성일 10.10 22:27
@gar201님에게 답글 커커커커..컨닝이라니.... ㅋㅋㅋㅋ

fixerw님의 댓글

작성자 fixerw (222.♡.28.233)
작성일 10.10 22:10
품격이 너무 다른게 국민들에 대한 자세들도 다르네요.
더구나 노벨상은 세계적으로 꼽히는 큰 상이자 국가의 위상도 상징하는데 밑의 글은 배경을 모르면 그냥 개인이 축하하는걸로 보이고요.

다이해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이해해 (112.♡.18.227)
작성일 10.10 22:11
일기쓰나 무슨 당대표 축하글이 저 모양인지...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118.♡.205.116)
작성일 10.10 22:12
한강 작가님께,

노벨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수상은 한국 문학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큰 쾌거이며, 작가님의 깊이 있는 작품들이 전 세계 독자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었음을 증명하는 결과입니다.

작가님께서는 인간의 내면과 사회의 복잡한 문제들을 섬세하고도 강렬하게 그려내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셨습니다. 특히, 작가님의 작품을 통해 우리는 인간 존재의 본질과 삶의 의미를 다시금 성찰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문학의 발전과 세계 문학계에서의 활약을 기대하며, 작가님의 앞날에 무한한 영광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수상을 축하드리며, 작가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공당 대표 [이름 올리기] 드림
///
채찍피티한테 써달래도 이정도는 나옵니다..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10.10 22:12
오디오북으로 듣겠다구요???

두우비님의 댓글

작성자 두우비 (118.♡.195.234)
작성일 10.10 22:14
작문실력 ㅋㅋ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211.♡.23.111)
작성일 10.10 22:15
지 얘기를 써놨네요?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08.♡.50.202)
작성일 10.10 22:15
이재명 대표의 축하글을 읽고 나니 웬 쓰레기들이 덩달아 미친 개소리를 수감소감이랍시고...;;

중경삼림님의 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10.10 22:22
잼대표의 글내용 중에 ‘폭력과 증오의 시대 속에서 처절하게 인간의 존엄을 갈구’ 이건 잼대표 본인을 향한 말도 되네요..

M암모나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M암모나이트 (121.♡.87.224)
작성일 10.10 22:22
찐따

return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turn0 (222.♡.191.239)
작성일 10.10 22:29
"이런 날도 오는군요."라니..세상 가볍기 그지 없는 축하 인사네요.

Jei0님의 댓글

작성자 Jei0 (118.♡.38.19)
작성일 10.10 22:35
"아 공항에서 저 책 끼고 갈걸"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삼냥이님의 댓글

작성자 삼냥이 (244.♡.42.151)
작성일 10.10 22:51
‘이런 날도 오는 군요’ 라니…
에라이

클래식좋아님의 댓글

작성자 클래식좋아 (254.♡.75.129)
작성일 10.10 22:53
표현력의 수준 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유치원생 수준의 표현력 대단합니다. 감수성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뚜껑이의...한심합니다.

tint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intin (121.♡.10.13)
작성일 10.10 22:58
한 사람은 정말 글을 못쓰네요~ 글을 보면 그 사람이 보일 때가 많은데....아무리 꾸며도 남루하게 느껴집니다.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247.♡.14.151)
작성일 10.10 22:59
수준차이나네요.
글구 들어본적도 없으면서 무슨 목소리타령인가요...

wanxi님의 댓글

작성자 wanxi (222.♡.143.246)
작성일 10.10 23:03
이런걸 보통 품격이라고 하죠.. 저짝 가발이나 대통령, 대통년은 저런 품격이 없죠...저급한 싸구려 수준이죠..

바로미터gg님의 댓글

작성자 바로미터gg (246.♡.193.168)
작성일 10.10 23:15
2찍들은 예상했던대로 일본이랑 비교하며 이번 쾌거를 깍아내리거나 성적인 언어유희로 희화화 하더군요

누룽지닭죽님의 댓글

작성자 누룽지닭죽 (59.♡.85.230)
작성일 10.10 23:24
교보문고 도서 리뷰인 줄 알았습니다.

routing님의 댓글

작성자 routing (121.♡.129.147)
작성일 10.10 23:30
무슨 블로그하나요? 수준이 처참하네요

Soulway님의 댓글

작성자 Soulway (185.♡.32.59)
작성일 10.10 23:35
수준의 차이가 너무 명징하게 드러나네요

비읍님의 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10.11 00:12
오디오북은 작가의 목소리가 아닐텐데…ㅋㅋㅋ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117.♡.16.189)
작성일 10.11 00:26
한가발 한엉뽕 한슴뽕 한어깨뽕의 한계죠~ 내실을 채운 적 없는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 아닙니까ㅋㅋ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50.♡.75.96)
작성일 10.11 00:34
xxx: 내가 한강이 누군지는 아는 사람이야!!!

끝이아닌시작님의 댓글

작성자 끝이아닌시작 (1.♡.194.116)
작성일 10.11 01:14
국가와 국민의 발전을 위해 한평생을 바친 분과 멀쩡한 사람을 범죄자로 둔갑시켜 때려잡던 삶을 산 닝겐과의 차이가 아닐런지요.

ducktalesss님의 댓글

작성자 ducktalesss (251.♡.16.115)
작성일 10.11 01:19
수준이 정말 처참하네요

리얼다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리얼다크 (66.♡.183.115)
작성일 10.11 02:24
한은 일찍부터 당신을 알고 있는 내가 더 훌륭해해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ㅎ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높다란소나무 (243.♡.59.251)
작성일 10.11 03:14
노벨문학상이 뭔지 모르나요? 뜬금 없는 오디오북이라뇨 이 무슨 해괴한...

StayHungry님의 댓글

작성자 StayHungry (221.♡.0.108)
작성일 10.11 03:20
이재명 대표는 내가 본 관점에서의 '작가'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한동훈 대표는 작가를 이용해 '나'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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