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vs 한동훈.jpg

동네 꼬마애 데려다가 한마디 시켜봐도 저것보단 잘 말하겠네요.

한동훈씨는 중고생이 쓴 글 같네요. 아니 초등학생인가요?

AI라도 돌려보고 좀 올리지... 주어는 없습니다.

이런날도 오는군요 ... 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가 아닌데요?

작가의 작품을 칭찬하기보다 자기가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작가라고 자랑하고 싶었나 봅니다.

한씨는 초등학생이 독후감 쓰기 싫어서 억지로 쓴 느낌 ㅋ

가발 벗는 날도 오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있는것처럼 출장나가면서 책들고 나가더니 ㅋㅋ
생각해보면 책을 읽을 생각이었으면 캐리어에 넣던가 했겠죠. 굳이 공항에 들고 들어가는건 쇼죠 ㅋㅋ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안 읽었네요.

이런날돜ㅋㅋㅋㅋ오는군욬ㅋㅋㅋㅋ
할말 없으면 그냥 가만히나 있지 그랬어요

희한하게 또 두 글 다 음성지원이 되네욬ㅋㅋㅋㅋ

노벨문학상을 탔는데 목소리 칭찬이라니.

와...한동훈은 정말 실망을 안시키네요. 글에서까지 천박함이 드러납니다.

한강작가님이 노벨상 탄게 아니라 자기가 오디오북 진행을 했다는게 더 중요한 글이군요.

멘트가 모발 수 만큼 가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