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표현이 외국어로 번역하기 어려운게 있잖아요
매
매드독 (110.♡.73.96)
2024년 10월 11일 AM 12:27 · 수정됨(08:30)
조회 1,016 공감 0
다른 언어도 마찬가지겠지만,
푸르스름...아스라이... 라던지 존대할 때 하대할 때의 단어도 차이가 있고
소설에는 더 구어적이고 시적인 표현이 많이 나오잖아요
외국어로는 어떻게 번역됐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한강작가님 문체가 수려하고 시 같은 느낌인데
번역하신 분들도 정말 대단하셔요 {emo:damoang-emo-003.gif:100}
댓글 (3)
- 이
이하아
24.10.11 · 210.♡.77.175
-
섬섬촌놈
24.10.11 · 218.♡.197.24
예전에 얼핏 봤는데, 있더라구요. 우리가 잘 모를 뿐... -
한한글
24.10.11 · 119.♡.177.211
“Lolita, light of my life, fire of my loins. My sin, my soul. Lo-lee-ta: the tip of the tongue taking a trip of three steps down the palate to tap, at three, on the teeth. Lo. Lee. Ta.”
소설 로리타 첫구절인데 번역하면 그 느낌이 안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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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이 영어 소설책을 안봐서 잘 모르고 있을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