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수상을 보고 문득 든 생각.
U
Unninni (112.♡.221.75)
2024년 10월 11일 AM 06:27 · 수정됨(07:46)
조회 897 공감 0
1. 한강 작가가 예전에 블랙리스트에 올랐었고, 그 때 피의자들이 다시 돌아와서 업무를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그 블랙리스트 사건의 특별 검사가 지금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입니다.
2.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 수상 이후 작별하지 않는다로 작년에 받은 프랑스 메디치상까지 해서 노벨 문학상 후보군에 늘 올라있었던 작가지만 국내 언론에서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3. 특히 소년이 온다 관련해서는 이상하게 주류 언론들이 깊이 있는 언급을 피하는 것 같습니다. 언론사 문화부서 데스크 재량이라고 합니다만 기레기는 기레기입니다. 맨부커 수상 때는 당일 바로 후속기사와 분석 기사들을 냈던 것 같은데 누구 눈치를 보는 걸까요?
댓글 (1)
-
규규링
24.10.11 · 241.♡.137.211
특정 당의 특정 정권이 들어오면 꼭 그러는 거 같은 건 기분 탓일까요? 아닐껍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