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도쿄 서점 근황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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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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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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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올해의 예상 수상 작가들이 치워지고" 라는 말이 있는거 보니 진짜 그런듯 합니다 ㅋㅋ
후로다이버님의 댓글
무라카미 옹은 갈수록 상을 의식한 소설을 쓰고 있는데.. (그래서 맛이 떨어지고 있는데)
제 생각에는 요즘 트랜드 상 일본의 과거를 통렬하게 반성하는 소설을 써야 가능성이 오를 거 같네요. 이미 그런 소설을 꽤 적으시기야 했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요즘 트랜드 상 일본의 과거를 통렬하게 반성하는 소설을 써야 가능성이 오를 거 같네요. 이미 그런 소설을 꽤 적으시기야 했습니다만..
EddyShin님의 댓글
들어오는 길에 영풍문고 들렸는데...여긴 뭐 똑같네요. 책도 없고 이벤트도 없고. 딴나라에 온 것 같은데요. @.@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